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갑자기 왠 미틴 놈?
날이 너무 더워 살짝 맛이 갔구만.
느닷없이 왠 과거 토목직 타령?
언 놈이 또 장난질이냐... 고마해라.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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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위원장은 누가 하던지 간에 힘없는 하위직 공무원 편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을 꼭 질렬별 이간질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노조 위원장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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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욕먹이는 글을 적은 의도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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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상하니까, 생각도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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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출장 토목직이 할때 잘했나?, 토목직은 쪼깨 못참고 디집어뿌고 뛰쳐나가는 재주밖에 더있나.....고마 토목직 말고 아무나 하세요, 토목직이 노조하마 탈톼할끼다. 정권이 바뀌니까 와, 노조도 바꾸고 싶소.......노조를 특정 직렬의 전유물로 생가하면 토목직 싸그리 탈퇴해서 저번처럼 이중 노조 만드소.....더분데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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