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지사와 도의원 전쟁
이쯤되면 막가자 하는것이지요 ,,,,,,,,,,,
그런데 노조 위원장은 말씀 한마디 없으시고 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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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씰데없는 주둥아리만 나불 거리지말고 이제는 성명서나 기자회견 정도는 열어서 노조입장도 밝혀야 되지 않으십니까?
지금 항간에서는 위원장과 반장은 짜고치는 (  )스톱으로 반장 따까리 어용노조한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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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데없는 주둥아리? 짜고치는 (  )스톱?
말씀 삼가하시길 부탁드리며 님께서 생각하시는 기자회견이나 성명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요? 위원장 의중이 얼마전 내부소식지와 외부 언론에 나왔는데 또 어떤 말이 필요한가요? 대책없이 비난하시는 것보다는 품위있게 한 수 알려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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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잘못된게  명백하다고 판단되면  위원장은 명확히  의사 표명해야지요 어정정한 언론 표현이 옳다고  주둥이님 놀리시나이까요  ᆢ 반장 한테 배웠나요?
일도 하기싫고  양다리만  걸치겠다는 생각이라면  사퇴하고 일이나 하러가시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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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사퇴하이소  용덕이보다 더한 어용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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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측, 여영국 도의원 5차 고발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2016-07-28 11:45:30 송고

정장수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여영국 도의원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와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28일 창원지검에 5차 고발했다.

정 실장은 고발장에서 “여 의원은 지난 25일 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불법집회를 개최하고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면서 “그리고 지난 2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는 발언을 하고 이를 언론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 의원은 2013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작년에도 도의회 본회의에서 허위사실로 도지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실장은 “최근에도 4차례나 고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식의 불법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법을 경시하고 검찰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지켜지지 않는 법은 법이 아니다. 반드시 응당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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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에 꼭 노조에서 의사 표명을 해야 되는지요???
왜 그래야 하는지???
흰색과 검은색만이 있는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회색이나 빨간색일수도 있는데
사실 김용역이보다는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김용덕이 정도  어용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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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다야 낫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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