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네방네 댓글 2건 조회 2,189회 작성일 16-11-11 18:15 본문 1년6월이 그네 순실이게이트에 말할 자격이있나 ᆢ적반하장도 유분수 소가 웃을일이다 음흉한 미소 볼날도 머지않았다 추천129 비추천75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궁금.... 16.11.14 다음글자녀 결혼 16.11.09 댓글목록 ㅎ 종북님의 댓글 ㅎ 종북 작성일 16-11-13 22:20 이라 할껄..... 음흉하고 권모술수의 대가. 82 60 답변 수정 이라 할껄..... 음흉하고 권모술수의 대가. 생각의차이님의 댓글 생각의차이 작성일 16-11-21 07:48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요즘 세상의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목소리가 큰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아마 지구는 벌써 무너졌을 겁니다. 흰색, 검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색도 있고, 무지개색도 있음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의 색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다른 색도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80 63 답변 수정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요즘 세상의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목소리가 큰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아마 지구는 벌써 무너졌을 겁니다. 흰색, 검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색도 있고, 무지개색도 있음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의 색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다른 색도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의차이님의 댓글 생각의차이 작성일 16-11-21 07:48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요즘 세상의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목소리가 큰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아마 지구는 벌써 무너졌을 겁니다. 흰색, 검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색도 있고, 무지개색도 있음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의 색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다른 색도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80 63 답변 수정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요즘 세상의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목소리가 큰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아마 지구는 벌써 무너졌을 겁니다. 흰색, 검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색도 있고, 무지개색도 있음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의 색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다른 색도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