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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사 "날씨도 추운데 거기 있지 말고 일찍 집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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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사 댓글 11건 조회 4,924회 작성일 16-10-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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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18시 20분경 행정과 등 지원부서 직원 등 수십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앙현관 앞에서 "옥상문 개방"현수막을 펼쳐 앉아있는 노조위원장 앞으로 홍준표 지사는 퇴근했다.

특유의 웃음으로 뒤돌아보며, "날씨도 추운데 거기 있지 말고 일찍 집에 가세요"

댓글목록

힘내요님의 댓글

힘내요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어린왕자 중에서>

냉정하게..님의 댓글

냉정하게.. 작성일

닫으면 뭐가 좋고
열면 또 뭐가 그리 좋은지요

업무도 바쁜데,
지켜보는 직원들 피로감만 쌓여감...
제발 그만들 하시죠?

직원생각님의 댓글

직원생각 작성일

직원 건강생각을 많이 하시네요

그렇네요님의 댓글

그렇네요 작성일

건강생각 해주시는 고마운 지사님이시죠

반성님의 댓글

반성 작성일

정치쇼한다고 고생을 좀 하시는 것 같은데..

진정으로 옥상 문 개방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잘 알면서

저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능장님의 댓글

기능장 작성일

용접을 해버렸네요!
문이란 게?
출입/ 소통/......

우리가 정말 걱정스러운 것..... 아니겠죠?
구성원 간 열린 마음으로 화합/도전/열정/... 

누구 맴을 헤아릴까요?
우린 느낍니다!

재난님의 댓글

재난 작성일

화재등 재난시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관련법 검토하시지. . . .

소방법님의 댓글

소방법 작성일

신관 중앙통로에 불이라도 나면?

어디로?

불나면님의 댓글

불나면 작성일

다  디지면된다

소방님의 댓글

소방 작성일

소방법 위반이다

지사 고소해라

당장

법을 어겼는데 가만 있나???

고소해라

고마하자님의 댓글

고마하자 작성일

고마해라
일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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