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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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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kaakffh 댓글 3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6-10-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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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SNS 통해 최순실 PC서 발견된 ‘대통령 연설문’ 공개
디지털뉴스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10. 2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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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44건의 자료를 미리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JTBC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44건의 자료를 미리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JTBC는 24일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씨의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서 분석한 결과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씨가 연설문 44개를 파일 형태로 받은 시점은 대통령이 연설하기 이전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가 박 대통령이 실제로 발언한 것보다 길게는 사흘 전에 받아 열람했다. 일부 연설문의 경우 붉은색으로 표시된 문단이나 문장이 있다. 이는 박 대통령이 실제로 읽은 연설문에서 일부 수정된 부분이다.


‘JTBC 뉴스룸’은 방송 후 SNS에 ‘최순실 씨 PC에서 발견된 대통령 연설문 공개’라는 제목으로 4건의 문서를 링크해 게재했다.


공개된 문서는 ‘드레스덴 선언문’과 ‘당선인 신년사(신문용)’, ‘당선인 신년사(방송3사)’,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다.


‘JTBC 뉴스룸’은 이어 “최순실씨의 PC엔 대선 후보 시절 박 대통령의 유세문을 비롯해 대통령 취임 후 연설문들이 모두 들어있었습니다”라며 “JTBC는 이 중 핵심 내용을 페이스북 ‘JTBC 사회부 소셜 스토리'에 공개합니다.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또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서입니다”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다행님의 댓글

다행 작성일

경남도는 혼자서 독야청청 하니
비선실세는 없고 모두들 굽신굽신 눈치보니
얼마나 다행이니

결단님의 댓글

결단 작성일

대통령의로서안될사람인걸진작에알았지만기데이상으로나라를절단네는구나지금이라도그만두는것이
이나라와국민을살리는길이다,,,,,

동고동락님의 댓글

동고동락 작성일

홍군도 박양과 가치 막살나시요  도민들 다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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