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사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복을빕니다 댓글 2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6-09-27 09:08 본문 어린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걸음. 어찌 그리 급하셨습니까. 다 내려놓고 편히 영면 하십시오. 추천97 비추천60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아직도 새마을운동식 행정을.... 16.09.27 다음글계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16.09.26 댓글목록 오열님의 댓글 오열 작성일 16-09-27 14:06 우리 곁을 떠난 강주사님께는 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 딸이 2명 있습니다 엄마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소리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어린 딸들의 대견한 모습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강주사님! 세상 걱정 내려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소서! 64 54 답변 수정 우리 곁을 떠난 강주사님께는 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 딸이 2명 있습니다 엄마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소리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어린 딸들의 대견한 모습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강주사님! 세상 걱정 내려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소서! 애도님의 댓글 애도 작성일 16-09-27 15:15 항상 성실한 그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것 내려 놓고 편안히 가시기를 바랩니다.... 61 52 답변 수정 항상 성실한 그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것 내려 놓고 편안히 가시기를 바랩니다....
오열님의 댓글 오열 작성일 16-09-27 14:06 우리 곁을 떠난 강주사님께는 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 딸이 2명 있습니다 엄마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소리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어린 딸들의 대견한 모습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강주사님! 세상 걱정 내려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소서! 64 54 답변 수정 우리 곁을 떠난 강주사님께는 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 딸이 2명 있습니다 엄마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소리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어린 딸들의 대견한 모습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강주사님! 세상 걱정 내려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소서!
애도님의 댓글 애도 작성일 16-09-27 15:15 항상 성실한 그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것 내려 놓고 편안히 가시기를 바랩니다.... 61 52 답변 수정 항상 성실한 그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것 내려 놓고 편안히 가시기를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