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국내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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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햇살 댓글 0건 조회 991회 작성일 16-10-11 10:18본문
10월 24일부터 진행되는 가을 여행주간에는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관광지 40여곳이 개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10월24일~11월6일)에 미개방 관광지를 개방하고 자치단체별 대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는 유교 관련 기록문화재 중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목판을 여행주간에 공개한다.
나로호가 발사됐던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도 사전 신청자에게 공개되며 3·1 만세운동 태극기가 비밀리에 제작됐던 대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도 여행주간에만 개방된다.
지리산 정상, 무등산 정상, 금강송 유전자원보호구역, 인천 교동 민통선 지역, 강진화훼단지 등도 여행주간에 개방된다.
각 지자체는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는 ‘상상 속의 대구’라는 주제로 여행주간에 특별 개방되는 시설의 스탬프 투어, 힐링 대구 여행 등을 진행하고 부산은 ‘영화 속 숨은 부산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부산 무비로드 헌팅투어, 부산국제영화제 체험하기 등을 펼친다.
전남에서는 ‘남도 강길, 바다길, 철길 여행’ 등을 주제로 영산강 생태 탐방과 전통한옥체험, 강진만 이야기꾼과 걷기 대회, 갈대숲 음악여행 등을 진행한다.
올해의 관광도시인 제천과 무주, 통영에서도 여행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12개 지역에서 19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행주간과 맞춰 ‘국립공원주간’을 지정, 총 125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미개방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신청방법을 비롯 가을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주간 누리집(fall.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10월24일~11월6일)에 미개방 관광지를 개방하고 자치단체별 대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는 유교 관련 기록문화재 중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목판을 여행주간에 공개한다.
나로호가 발사됐던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도 사전 신청자에게 공개되며 3·1 만세운동 태극기가 비밀리에 제작됐던 대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도 여행주간에만 개방된다.
지리산 정상, 무등산 정상, 금강송 유전자원보호구역, 인천 교동 민통선 지역, 강진화훼단지 등도 여행주간에 개방된다.
각 지자체는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는 ‘상상 속의 대구’라는 주제로 여행주간에 특별 개방되는 시설의 스탬프 투어, 힐링 대구 여행 등을 진행하고 부산은 ‘영화 속 숨은 부산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부산 무비로드 헌팅투어, 부산국제영화제 체험하기 등을 펼친다.
전남에서는 ‘남도 강길, 바다길, 철길 여행’ 등을 주제로 영산강 생태 탐방과 전통한옥체험, 강진만 이야기꾼과 걷기 대회, 갈대숲 음악여행 등을 진행한다.
올해의 관광도시인 제천과 무주, 통영에서도 여행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12개 지역에서 19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행주간과 맞춰 ‘국립공원주간’을 지정, 총 125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미개방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신청방법을 비롯 가을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주간 누리집(fall.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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