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가을햇살 속으로’…국내여행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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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 댓글 0건 조회 826회 작성일 16-10-11 10:26본문
10월 24일부터 진행되는 가을 여행주간에는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관광지 40여곳이 개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10월24일~11월6일)에 미개방 관광지를 개방하고 자치단체별 대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는 유교 관련 기록문화재 중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목판을 여행주간에 공개한다.
나로호가 발사됐던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도 사전 신청자에게 공개되며 3·1 만세운동 태극기가 비밀리에 제작됐던 대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도 여행주간에만 개방된다.
지리산 정상, 무등산 정상, 금강송 유전자원보호구역, 인천 교동 민통선 지역, 강진화훼단지 등도 여행주간에 개방된다.
또한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17개 지자체 대표 프로그램을 포함해 관광두레, 올해의 관광도시, 국립공원주간 등 전국에서 여행주간 프로그램 500여 개가 진행된다.
관광시설, 체험, 숙박, 음식 등 전국 1만3600여개의 업소에서 무료 개방부터 최대 80%까지 할인이 이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10월24일~11월6일)에 미개방 관광지를 개방하고 자치단체별 대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는 유교 관련 기록문화재 중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목판을 여행주간에 공개한다.
나로호가 발사됐던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도 사전 신청자에게 공개되며 3·1 만세운동 태극기가 비밀리에 제작됐던 대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도 여행주간에만 개방된다.
지리산 정상, 무등산 정상, 금강송 유전자원보호구역, 인천 교동 민통선 지역, 강진화훼단지 등도 여행주간에 개방된다.
또한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17개 지자체 대표 프로그램을 포함해 관광두레, 올해의 관광도시, 국립공원주간 등 전국에서 여행주간 프로그램 500여 개가 진행된다.
관광시설, 체험, 숙박, 음식 등 전국 1만3600여개의 업소에서 무료 개방부터 최대 80%까지 할인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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