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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 감싸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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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싸기 댓글 2건 조회 1,690회 작성일 16-09-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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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이 요즘 너무 비방만 하고 사는 것 같다.

내가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감싸주며 살자.

즐거운 직장생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우리가 살아가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

이렇게님의 댓글

이렇게 작성일

도백이 열이상 바뀌도록 도청에서
녹을먹고 지내왔다.

이렇게 편을가르고
직원을 못살게 괴롭히고

아침에 직장을 향해가는 발걸음이
무거워 본적없다.

흐르는 세월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고
알량한 현재 타이틀이 행복에 비례관계에
있지 않다는 걸 명심하고
명심하자.

삶이란님의 댓글

삶이란 작성일

세상사 돌고 돕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날도
있을 겁니다
해바라기 꽃처럼
햇볕 따라 가는 삶보다는
사람의 도리를 다하며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우리도의 주인은
잠시 스쳐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도에 살아갈
우리 도민과
우리도청 직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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