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소식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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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식지 댓글 8건 조회 3,481회 작성일 16-09-09 17:06본문
위원장이 너무 감상적인가?
위원장은 행동이 필요하다.
비평가가 아니다.
부끄러워서 소식지를 보지를 못하겠다.
쪽지로 보내지 말고 그냥 노조 홈페이지 올려주기 바란다.
읽고 싶은 조합원만 읽을 수 있게
읽다 보면 짜증난다.
그러고도 노동조합이고 위원장이가. 한심하다.
위원장은 행동이 필요하다.
비평가가 아니다.
부끄러워서 소식지를 보지를 못하겠다.
쪽지로 보내지 말고 그냥 노조 홈페이지 올려주기 바란다.
읽고 싶은 조합원만 읽을 수 있게
읽다 보면 짜증난다.
그러고도 노동조합이고 위원장이가. 한심하다.
댓글목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맞고요님의 댓글
맞고요 작성일야 이마님의 댓글의 댓글
야 이마 작성일환자님의 댓글
환자 작성일뭐했노?님의 댓글의 댓글
뭐했노? 작성일
그만큼 조합원 불만이 많은거에요
한사람이 당신말처럼 주구장창 비판하는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신뢰를 못하고 있어요
많은사람들이 비판을해요.
이게 노동조합이고 노조위원장이 할 행동인지
과연 노동조합이 무언지나 알기나 한것인지
조합비는 조합원 전체의 일을 위해 써야지요
끼리끼리 놀러다닌다고 사용하지말고
오늘도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있지요?
조합원의 고통은 외면하고
정신차리세요
위원장을 포함한 노조간부들
비판을 비판으로 보지않고
즐기나봐요
초심을 잃지 마세요
위원장 타이틀이 중요해요?
정말 도청노조 위원장답게 행동하세요
도청노조가 개인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놀러다닐 궁리말고
빼앗겼던 조합원의 권리를 찾으세요
대부분 말은 안해도
지금의 노조를 좋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정신차리세요
부끄럽지않게
몇명의 노조 집행부에서 이런비판에 댓글달고
비판하는 사람 정신병자 만들지말고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현재의 우리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