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 알고싶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궁금이 댓글 3건 조회 1,788회 작성일 16-08-01 11:41 본문 알고싶습니다 연대 한다고 했는데 어느단체들와 연대하고 계십니까 추천133 비추천82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위원장님 답답합니다 처신 바로해보세요 16.08.01 다음글술 조 심 16.07.29 댓글목록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회적님의 댓글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 작성일 16-08-01 13:15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이들을 업신여기는 갑질 횡포가 심해졌다. 우리 민족 특유의 예의범절이나 측은지심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해야 한다. 이렇게 공동체의식이 사라진 갈등 사회가 되면 가진 자들이 더 불안하고 불편해질 수 있다. 그래도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우리 국민은 결국 선진 사회를 향한 반전의 드라마를 또 펼치게 될 것이다.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오랜 시간을 들여 가는 게 아쉬울 따름이라고 믿고 싶다. 74 59 답변 수정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이들을 업신여기는 갑질 횡포가 심해졌다. 우리 민족 특유의 예의범절이나 측은지심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해야 한다. 이렇게 공동체의식이 사라진 갈등 사회가 되면 가진 자들이 더 불안하고 불편해질 수 있다. 그래도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우리 국민은 결국 선진 사회를 향한 반전의 드라마를 또 펼치게 될 것이다.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오랜 시간을 들여 가는 게 아쉬울 따름이라고 믿고 싶다.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의 합창단님의 댓글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 작성일 16-08-01 13:17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의 합창단'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 결과 세월호 사고 등 온갖 사회적 참사가 끊이질 않는다. 누구 탓일까. 일차적으로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하는 언론이 가장 큰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자성해 본다. 정의를 실현해야 하고 공정해야 할 공권력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언론은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수용소로 끌려간 유대인 청년과 침묵하지 않은 덕에 죽음을 면한 버스44의 청년, 그 갈림길에 서있다. 78 61 답변 수정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의 합창단'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 결과 세월호 사고 등 온갖 사회적 참사가 끊이질 않는다. 누구 탓일까. 일차적으로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하는 언론이 가장 큰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자성해 본다. 정의를 실현해야 하고 공정해야 할 공권력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언론은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수용소로 끌려간 유대인 청년과 침묵하지 않은 덕에 죽음을 면한 버스44의 청년, 그 갈림길에 서있다. 답답혀님의 댓글 답답혀 작성일 16-08-01 15:46 동문서답? 87 53 답변 수정 동문서답?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회적님의 댓글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 작성일 16-08-01 13:15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이들을 업신여기는 갑질 횡포가 심해졌다. 우리 민족 특유의 예의범절이나 측은지심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해야 한다. 이렇게 공동체의식이 사라진 갈등 사회가 되면 가진 자들이 더 불안하고 불편해질 수 있다. 그래도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우리 국민은 결국 선진 사회를 향한 반전의 드라마를 또 펼치게 될 것이다.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오랜 시간을 들여 가는 게 아쉬울 따름이라고 믿고 싶다. 74 59 답변 수정 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이들을 업신여기는 갑질 횡포가 심해졌다. 우리 민족 특유의 예의범절이나 측은지심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해야 한다. 이렇게 공동체의식이 사라진 갈등 사회가 되면 가진 자들이 더 불안하고 불편해질 수 있다. 그래도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우리 국민은 결국 선진 사회를 향한 반전의 드라마를 또 펼치게 될 것이다.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오랜 시간을 들여 가는 게 아쉬울 따름이라고 믿고 싶다.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의 합창단님의 댓글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 작성일 16-08-01 13:17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의 합창단'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 결과 세월호 사고 등 온갖 사회적 참사가 끊이질 않는다. 누구 탓일까. 일차적으로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하는 언론이 가장 큰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자성해 본다. 정의를 실현해야 하고 공정해야 할 공권력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언론은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수용소로 끌려간 유대인 청년과 침묵하지 않은 덕에 죽음을 면한 버스44의 청년, 그 갈림길에 서있다. 78 61 답변 수정 우리사회라고 다를까. '침묵의 합창단'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 결과 세월호 사고 등 온갖 사회적 참사가 끊이질 않는다. 누구 탓일까. 일차적으로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하는 언론이 가장 큰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자성해 본다. 정의를 실현해야 하고 공정해야 할 공권력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언론은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수용소로 끌려간 유대인 청년과 침묵하지 않은 덕에 죽음을 면한 버스44의 청년, 그 갈림길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