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날씨 더운데..
무슨 불만이 그리많노
좋은 공연 일부러 돈주고도 보는데...
고맙다 생각할 일을
 ..비비 꼬는 심보는...
매사를 그리살모 머리 안터지나???

니 대가리는
안봐도 더 뻔하다

• 68
• 59
• 답변
• 수정

평양감사도 지하기 싫으면 그만이라고 했다
좋은 공연? 니한텐 좋은 공연인지 몰라도 내한테는 더운데 싫다
고마 집에 있고 싶다.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야 하나? 니가 고맙다고 생각하면
나도 고맙다고 생각해야 하나? 그것은 아니잖아 조까리 대가리야
확 그냥!
저번 채무 음악회도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니 대가리는 더 뻔하다

• 63
• 61
• 답변
• 수정

그리 좋은 공연에 뭐하러 차출하노?
공연이 좋으면 오지말라해도 온다.

알겠나?

• 63
• 59
• 답변
• 수정

여름철 직원들 고생한다고 윗분들이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그마음도 몰라주고 너무한다.
오빠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8월15일 꼭 와라
좋은자리 잡아놀게
오빠 옆에 앉아서 손잡고 같이 음악듣자
벌써부터 오빠는 기다려지는데 ㅎㅎ

• 64
• 65
• 답변
• 수정

음악회같은 문화행사를 할 때는 무엇보다 자율적인 분위기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주최측에서는 자리를 채우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실과 직원 1/2 차출이라니...
이게 무슨 문화 공연인가요?
무엇을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나 본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홍보에 신경을 쓰던지 공연의 퀄리티를 높이던지 하면
알아서들 자리는 찹니다.
제발 이런 문화행사에 강제 동원 하고 그러지 맙시다.

• 61
• 69
• 답변
• 수정

온나라에 저장되어 있는 수신그룹을 써서 그런가~

공문 안온과가 몇개 보이네~

유후~~~

우리과는 없지롱~~

• 72
• 63
• 답변
• 수정

부칸공솬당이가? 공연보는 것도 차출하거로..
쑈오---를 하네...

• 64
• 59
• 답변
• 수정

자리 몇개 놓는지 몰라도 직원 1/2이면 도민들은 어디에 앉으시나요
그리고 18개 시군에서 도민은 얼마나 오실까요
도내 시군 도단위단체장들이야 좀 오시겠지만
주로 도청 주변의 창원시민이 오시지 않을까요
요즘 시군마다 축제 한다고 가수 초청 공연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통영 남해 사천 등 등
예산이 얼마나 들어 가는지? 몇 억은 들어 갈건데...
얼마전에 도청광장에서 한 공연행사도 몇억은 들었을건데
그때 18개 시군에서 도민이 얼마나 오셨는지
가능하면 동원은 하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가수도 오고 공연이 좋다고 하시니 자율적으로 참석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궁궁하네요...아마도 공연한 영상이 있을거에요

• 60
• 65
• 답변
• 수정

직원들이 많이 오는 것 보다 가수가 가까이에서 직접 노래 부르는 것을 자주 보는 것도 아니니  직원분들은 친척이나 친구 등 도민이 많이 참여 하실 수 있도록  주변에 홍보를 많이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난 6월 2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개최한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 음악회 예산은 NH농협에서 협찬한것으로 언론에 보도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많은 예산이 드는 만큼 도민들이 1분이라도 더 오셔서 축하 공연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57
• 58
• 답변
• 수정

<문화예술과장 면담(8.10.09:30) 결과>

- 노조위원장 : 전체 직원 2분의 1 동원에 대한 유감 표현, 자율 참석으로 변경 요청 
- 문화예술과장 : 자율 참석으로 공문 재생산하겠음, 강제 동원 목적은 아니었으며 청우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림.

• 59
• 57
• 답변
• 수정

당연한 일을 관습과 습관대로 추진하다 보니  시대변화적응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한 사례는 또 반복 될 것입니다.

예를 들까요 ... 재난대응과에서  안전디딤돌 앱 설치 직원들 설치 추진실적을

내놓으라는데  어디 쓰실라꼬요.  좋은 앱이 있다고 활용하시고 주변에 홍보해달라고

하세야지 니 폰에 강제로 설치 하고 몇개 깔았는지 내놔라 ..  ㅎㅎㅎ

내 폰에 앱을 깔던 안깔던 이폰은 제 개인소유물입니다.

관용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착각좀 하지마십시요.

시대 착오적이고 비 민주적인 일들은 좀 하지 맙시다.  진짜 쪽 팔립니다.

다음에도 이런유사한 공문이 생산되면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 58
• 59
• 답변
• 수정

백배

• 32
• 27
• 답변
• 수정

발상이 참 대단합디다.
도대체 누구의 발상인가 싶어서
공문을 조회해서 봤습니다.

• 26
• 25
• 답변
• 수정

음악회 차출했으니까..
자리 지정석 해주세요..

• 27
• 23
• 답변
• 수정

그거좋다!!!
이왕이면 시~~~원한곳으로...

• 28
• 24
• 답변
• 수정

직원을 절반이나 차출해서 몇 억 짜리 행사를 한다는걸 기자들이 알고 도민들이 알면 정말로 쪽팔리는 일입니다. 경남도의 행정수준이 이정도입니까.. 제고 바랍니다.

• 26
• 24
• 답변
• 수정

위원장님
자율참석으로 변경 요청하는게 맞나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당초에 이런 공문 생산 못하도록 막았어야 했고요
위원장이 뒤늦게 알았다면 전면 백지화 시키는게 맞지 않나요
그만 두세요 위원장님 자리가 탐나는 사람 밖에 안보이네요

• 24
• 25
• 답변
• 수정

음악회 백지화 시키라는거는 억지예요.  사사껀껀 노조위원장이 백지화 다 시키면 뭔 일을 한데요? 적절하게 직원들 불편 막아줬으면 좀 딴지좀 걸지마세요 쫌

• 29
• 23
• 답변
• 수정

음악회가 개최 되었나요.

이런 공문생산을 노조위원장이 막나요

음악회가 공무원을 위한 행사인가요. 무슨 백지화요 이분 보니 공무원 기본이 안됐네

신경쓰지 마십시요. 공무원 동원과 관련되는 사항은 행정과 소관입니다. 앞으로 이런

공문 생산은 행정과와 협의하신후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타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손돕기, 복지기금,  사랑의 열매, 모두다  직원전체와 관련되면 행정과와 협의하십시

요 관련법령 미준수로 빠뜨릴수도 있습니다. 노조위원장이 초인은 아닙니다.

결정권자도 아니고요.

• 26
• 23
• 답변
• 수정

강제적으로 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사람 얼마나 올까... 걱정된다.....

• 26
• 27
• 답변
• 수정

도청 광장에 해바라기가 허드러지게 필 것이오니
걱정일랑 붙들어 매고
맘대로 놀다 오세용
안 오면 책임 질 것인게^^

• 27
• 22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