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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풍쟁이 댓글 4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4-10-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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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유언이 생각나는 게시글입니다.
 
"죽게되면 말없이 죽을 것이지 무슨 구구한 이유가 따를 것인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지레 죽는 사람이라면 의견서(유서)라도 첨부해야 되겠지만, 제 명대로 살 만치 살다가 가는 사람에겐 그 변명도 소용될 것 같지 않다.........
........(중략)...............................................................
 
 
퇴직을 하셨으면 그냥 퇴직하신대로
현직에 있으면 현직에 있는대로의 삶에 충실하시면 되지 뭘 그리 어렵게 그러십니까?

댓글목록

심하다님의 댓글

심하다 작성일

진 빚을 갚겠다고 하는 건데
말이 심하다
더 심한건 퇴직후 갚지 않을려고 연락을 끊는 사람이다

현지기님의 댓글

현지기 작성일

참,,, 답답하네요,, 
퇴직하신분 경조사 사실 모르면 그냥 넘어 갑니다..
삶에 충실하고 양심있게 지낼려고 하는 분 같은데 씨알데 없는 소리는,ㅠㅠ
무슨 의미도 모르고
풍쟁이님,,,현직에서 받아먹고  퇴직하거든  퇴직하신대로 열락 끓고 고리 사셔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죄송하지만 여기 홈피는 노동조합원을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조합원이 아닌 분에 대해서 경조사를 알리는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

또 공무원행동강령에도 위반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배님 양해를 해 주십시요... 그러나 노조집행부는 이런 선배 노조원으로 퇴직하신 분들을

위해서 가입후 볼수 있게 방을 개설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십시요

용심쟁이님의 댓글

용심쟁이 작성일

허풍쟁이 이 사람 용심이 너무 심하네
수준이 딱 그래가지고 경남도정 캄캄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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