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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인간이 노조 간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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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혈 댓글 1건 조회 962회 작성일 14-11-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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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누구에게 약속을 했다면 그 상대가 누구라 할지라도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약속이기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백년해로를 약속한 부부도

성격이 맞지 않아서, 잡다한 다른 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럴ㄹ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혼은 약속한 상대방 한사람만을 위한 약속이고

사무총장은 1천명이 넘는 조합원을 상대로 약속을 어긴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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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왕초 노릇 할려다 지 풀에 겪여 나자빠진 것을 뭐라고 한단 말인가? 그러고도 출마자라 할 수 있나 ? 조합원들에게 한 약속을 헌신짝 버리 듯 하는 것은 올바른 처신인가 ?

 

댓글목록

자중님의 댓글

자중 작성일

사무총장님!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도 사퇴한다고 해서 그간의 노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 모두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이라도 노조 발전에 힘을 보탠다면 그걸로 족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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