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세력들, 키즈 꼬봉들에 의한 흔들기
선동 다보임

배후에서 댓글다는 것도 들여다 보임
엄중주의 들어감
 자중하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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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면 넘칠 것이고,
비우면, 가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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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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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라고 생각함. 못알아듣는 권한대행이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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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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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번 할께..

노조가 낑길게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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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빼고 다 아는 정답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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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자리에서 제 할일을 합시다
대행은 대행으로서, 대행다운 행동과 말씀과 지시와 방문을
노조는 노조답게 적절한 의견수렴과 면담과 건의를
의회는 도민 편에서 도정에 대한 문제 제기와 견제를
언론은 공명정대하고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정당한 비판을
시민사회는 진보적이고 선진적인 시각에서 사회 전반의 문제 지적을
다들 그렇게 하면 될 일을
가타부타 엉뚱하게 몰아가거나 음해하지 맙시다. 제발 연말에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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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대행을 견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조는 할 말을 하는 것이고 권한대행께서는 그것을 적극 수용, 노조와 소통을 강화하면 그것이 정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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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분들 연말 다양한 업무에 고생많으십니다.
연말에 건강챙기시면서

건강 장수 28계명

1. 밝게 살아라.
2. 불평하지 마라.
3. 몸을 굴려라.
4. 잘 웃어라.
5. 열받지 마라.

6. 적게 먹어라.
7. 일을 즐겨라.
8. 취미를 가져라.
9. 담배를 끊어라.
10. 호기심을
      간직하라.

11. 머리를 써라.
12. 신앙을 가져라.
13. 느긋해져라.
14. 부부 사랑하라.
15. 고민하지 마라.

16. 미워하지 마라.
17. 일찍 자라.
18. 일찍 일어나라.
19.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셔라.
20. 흙을 자주 밟아라.

21. 무리하지 마라.
22.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23. 책을 많이 읽어라.
24. 봉사하라.
25. 씩씩한 노래를
    불러라.

26. 맑은 공기를
      마셔라.
27.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28. 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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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로 소통하면서 멋진 경남을 만들자고..직원들도 경남도민을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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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적폐 세력을 청산해 주세요, 아직도 험담하고 다니는 직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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