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2,915
  • 전체접속 : 9,807,06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어렵지만 시급한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싸이비 댓글 7건 조회 6,404회 작성일 20-09-26 11:17

본문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 한 인터넷 언론사가 광고비를 받기 위해 공무원을 상대로 과도한 정보 공개 청구를 해 논란이다.

2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인터넷 언론사인 A 매체는 경남지역 시·군 공보실에 광고비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A 매체는 담당 공무원이 광고비 지급을 거절하면 정보 공개 청구를 하고, 광고비가 입금되면 청구를 취하하는 방식으로 관공서를 압박해왔다고 공무원노조는 밝혔다.
 A 매체는 이런 방식으로 1건당 평균 100만원대 광고비를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지자체 공보담당 공무원은 "업무에 심각하게 지장이 갈 정도로 방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등 횡포를 일삼았다"고 증언했다.
공무원노조는 내달 7일 A 매체의 횡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비 언론사 퇴출 투쟁을 선포할 예정이다.
contactje@yna.co.kr

댓글목록

사이비님의 댓글

사이비 작성일

기자사칭 사기꾼 같은 지역언론들 과감한 정리를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약점을 이용해서 갑질하는 기자들 제발 정리좀 해주세요.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유사언론사 극혐

책구입님의 댓글

책구입 작성일

일반언론사도 책 구입 요구 ...너무 많죠...

책강매반대님의 댓글의 댓글

책강매반대 작성일

무늬언론님의 댓글

무늬언론 작성일

개선해야 할 사항 모두 올려보십시다. 큰 사안부터 사소한 일까지 모두모두...

술접님의 댓글

술접 작성일

기자들과 술마시는것도 근절돼야됨

책 강매님의 댓글

책 강매 작성일

아직도 책 강매 요구하는 신문사 있음.
거절은 했지만 기분이영 거시기 합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