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노조 반대로 전입자로 못데리고 오고 신규로 뽑는거 모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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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안하나?

시군에서는 그럼 뽑아놓으면 도망치고 뽑아놓으면 도망치고

시군의 행정력 저하는 도청이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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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가고 싶다자나ㅋㅋ도에 가고 싶다는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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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 시군으로 가고싶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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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광역자치단체도 자체로 뽑나요? 시군 경험 없는 직원이 시군을 도와 행정을 한다는것이 힘들다는 것을 다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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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광역도 자체로 뽑는걸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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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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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원이나 매꿔줘도 양반이겠네. 인자 말하기도 입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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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말씀이지만 시군에서 도로 사람 안 보내줄 겁니다.
실컷 키워서 뺏기는 기분이지요.

게다가 요즘은 광역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기초에선 터를 잡기도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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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군 전입애기는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다들 아는 내용을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도의 사정을 애기하기 앞서 시군의 사정도 충분이 고려되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시군 일부 직원들은 상급기관에 오고싶어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젠 지방자치시대인만큼 자체적으로 신규 채용을 하던지 하는 겁니다.

더이상 논란거리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마음은 불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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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의견이라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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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직원 수습기간 또는 교육기간을 시군과 인사교류 형식으로 실시한다면......어떨지 의견만 내봅니다.

시군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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