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설마 그랬을려구요... 그때 노동조합에서 해당 국장 갑질 문제로 항의방문했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 국장 괜찮아 졌나요? 노조에서 설마  웃고나왔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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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글쓰고 댓글쓰고 ㅇㅅㄱ 직원들 글작업 하느라 하루종일 똥줄이 탄다. 위원장님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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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
100여명의  직원들이 힘들다고 힘들다고 아우성이었는데
그 국장실 방문해서 웃음소리가 바깥까지 들렸다네요
그 분 갑질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때는 그냥 넘어가더니
이번일은 왜 이렇게 목을 멜까요?
여론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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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거 말고 또 뭐가 있나요? 뭐가 목메는 건가요? 뭐 세부적인 내용 아시는거 있는 분인가봐요? 일반 조합원들 아무것도 몰라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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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 직원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얘기해주더이다 갑질때문에 노동조합에서 온 줄 알았는데
방문 내내 하하호호... 나올때는 악수까지 했다네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에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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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게 죽자고 달려드는건가요? 뭔 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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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요지가 뭔가요? 문화국때는 가만있더니 왜 우리 국한테만 이러냐?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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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갑질이랑 서류도난 사건으로 인한 국장 갑질이랑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본질을 잘 모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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