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들 보아라! (직원보기를 개돼지로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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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간부들 댓글 12건 조회 7,944회 작성일 16-07-11 22:56본문
지금 실세라고 목에 힘주는 분들, 충분히 즐기세요~
예전에 김XX지사, 또다른 김XX지사 있을때도 실세는 있었죠.
하지만 지금처럼 직원들과 소통 안하진 않았죠.
당신들 지사만 바라보며 충성하는 동안 직원들은 상실감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는 것! 꼭 시간 지나면 후회하게 될거예요. 푹 즐기세요~♡♡♡
댓글목록
당당님의 댓글
당당 작성일당당경남님의 댓글
당당경남 작성일내생각엔님의 댓글
내생각엔 작성일너형옥님의 댓글
너형옥 작성일찌질이님의 댓글
찌질이 작성일실세3님의 댓글
실세3 작성일고시출신님의 댓글
고시출신 작성일0.1%님의 댓글
0.1% 작성일리더와 측근님의 댓글
리더와 측근 작성일
말이야 바른말이지 홍준표 도지사님 장점도 많으시다.
옆에서 바르게 보좌 했으면 대통령감에 손색이 없다.
역사에서 보면 많은 장점을 가진 리더들도
그 많은 장점을 물새 시키는데 측근들의 아부가 작용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잘하는 측근으로 인정을 받으면
리더에게 바른 말씀드려서
리더가 국민에게 욕 안들어 먹도록 잘 보필하는 것이고
올바른 말을 잘 받아들이는 리더는 큰 뜻을 펼쳤다.
리더가 더 큰 뜻을 펼칠수 있도록 보좌를 잘 해야지
보좌를 잘못하면 리더를 서서히 망치게 한다.
개구리가 서서히 뜨거워 지는 물에 자기도 모르게 죽듯이. . .
길이 아니면 가지를 않아야 다치지도 않는다.
리더가 나쁜짓 하라고 했나
지 죽을 줄 모르고 충성 충성
가문에 길이 빛날 것이다. 그 이름들
역사적으로 볼때 고등학교 대학교 시험동기 고향출신들을
요소 요소에 요소 요소에 배치하여 온갖 정보를 독식하여
리더에게 갔다가 받치면 리더는 기가 솔깃해지고
귀를 밝게 해 주니 그 리더가 제일 좋은 간부로 보이겠지만
야시같은 최 측근들의 좋은 말만 듣다가는 끝이 좋지 않았던 리더들도 있었다.
리더의 입맛에 맛는 반찬을 알고 그것만 갔다가 받치면 좋아하시겠지만
리더의 끝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측근은 리더를 잘 모셔야 한다.
그래야 리더가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다.
공감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작성일
뉘신지 모르겠으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얼굴 뵈올 수 있으면 정말 따뜻한 밥 한끼 올리고 싶습니다.
지사님이 잘 하시는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까지 퇴색되게 만드는 간부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지사님이 직원들과 소탈하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간부들은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강한 이미지의 홍준표 지사는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고들 하는데 그것을 오히려 주요 간부라는 사람 몇 명이 직원들까지 느끼지 못하도록 소통을 막고 있는 꼴입니다.
노동조합과도 잘 소통하고 일반 직원들과도 잘 소통해서
그야말로 경남도청이 웃음이 넘치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