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불만이 많으시네요  잘 못하는게 있다면 한수 가르켜 주시던가요

모르는 사람들은 뭘 가지고 그라는지 궁금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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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권익보호를 위해서
 000도의원과 같은 농성방식?은 꼭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노조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 많기는 하지만
2000년이전 노조가 없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선 기자분들이 공무원을 대하는 태도부터도 일부 달라졌고,
상사나 소위 잘나가는 높으신 분들의 자세도 어느정도는 개선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노조는 노조존재 자체만으로도
그 역할의 50%는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현장 목소리에 귀을 기울여  적극 대변하고
각종 현안사항들에 대해서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노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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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카노...잘 만 하더만..머시 어용이라고...날 덥어서 불평도 많네....고만 휴가나 갔다 오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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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갑네

먼 일이 있음 제대로 말을 해야지

두리뭉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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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대한 비판적인 말
그저 물어뜯기 위해 시간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여기지 말고
지금 위원장이 하는 일들이 조합원에게 와 닿지 않는다 생각하며
조합원들이 느낄 수 있는 대책을 만들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임기응변식의 대응보다
조직 내부를 좀 더 충실하게 파악해서
조합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일들을 찾기바랍니다.
비판적인 글들이 제법 보이는데
위원장에 대한 여론이 많이 안좋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표현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일부 이지만
위원장에 대한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조합원을 만족시킬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얻기 어렵더라도
죽도록 노력한다는 모습은 보여야지요.
위원장이 뭘하는지
소식지는 그저 위원장 외유한 거 홍보하는 거 밖에 없어요
조직원을 위해 무얼했고
무얼 이뤄냈는가가 중요하지
다른 시도 출범식갔다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여론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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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도 출범식이 외유로 보인다면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만족할 결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노동조합은 외부와 연결해서 활동하는 것이 큰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위원장이 고민하고 활동하는 것을 일일이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지 말고 조금더 기다려 봅시다. 이제 임기 시작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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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에 정신 잘 차려서 해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외부와 연결해서 활동하는게 만사가 아닙니다  내 집안 식구도 똑바로 챙기지 못하시면서 뭔 외부 연결 활동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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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지사-여영국 도의원 고소·고발 난타전
홍사장 측근들(전직 도청 간부)구속되고 퇴임하고 난리 법석 뜨는데 위원장이 강한 어조의 모션을 취하면서 옳고 그름에 한마디 해야되는게 맞지 않나요
점심 밥만 축내는 위원장 할려면 고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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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拔弩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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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뒤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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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언론이 국가나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파급효과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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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엘리트가 국민 앞에 떳떳하고, 국민의 존경을 받는 날이 오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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