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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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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부르고 댓글 2건 조회 2,163회 작성일 16-06-09 18:36

본문

빈둥대고놀고있는
사무관들활용, 이것이
정답,
도민의 피도 절약하고


>
>
> 인구절벽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각과소에는 육아휴직이 한두명은 거의 다 있습니다.
> 업무공백을 메우고
> 남아 있는 직원들의 애로도 해소하고
> 휴직하는 사람들도 눈치 안보고 할 수 있게
> 정원의 3%를 추가로 채용합시다.
> (노조차원에서 정부에 건의하자는 말)
>

댓글목록

놀고먹는 전환자들부터님의 댓글

놀고먹는 전환자들부터 작성일

실과에 있는 일안하면서 잔소리심한

누님들부터  솔선수범하시길

또 선풍기 꺼내서 씻으라 하시지마시고

매점 짐좀들어달라마시고 바쁠때는

좀알아서 하시길 마누라한테도 이렇게 안합니다

맞음님의 댓글

맞음 작성일

승진 등 모든면에서 양성평등 외치면서
몇키로 되지도 않은 짐을 여직원들 보면 진짜웃김..
자기 자녀들 키우는거보면 그것보다 열배 무거운것도
잘도 들더만.. 직장만 오면 공주가되는.. ㅋ
같은 자리에서 같은 위치로 이동할때에는 남자가 매너차원에서
또 하급자차원에서 들고간다지만 ..
사무실 앉아있는 사람을 불러서 이것들고가자는 여직원분들..
그러실려면 공주처럼 집에서 쉬면서 남편에게나 고짓거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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