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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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입을 열고 다니나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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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어디가고 누구는 뭐가 되고.. 소리가 나오더니
다 인사계장 입에서 나오는 얘기였나 보군.. 함량 미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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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이 한 곳에 오래 있으면 썩는다!는 옛 선조들의 말씀이 정확하군..

역대 담당사무관 중에 최고 오랜 있는것(?)은 아닌지?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물이 썩는데, 통상 사무관은 1년 6개월로 정하여 인사를 하는데, 왜 그 분야만 인사방침에 누락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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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상담하러 가면 지앞에 앉혀놓고 사람들 다 들으라고 오만 이야기 설교 다하고,
속상해서 찾아가면 니 자신을 뒤돌라보라 설교하고
에레기 니나 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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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되는 인사계장 이번 인사 때 전보조치 바람
사유 : 도청 직원의 행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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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등에 업고 토끼가 쩝.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세요 인사계장이 그리 높은 권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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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소리가 나는지 알기나 아나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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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인사계장은 왜 그자리에 앉을 수 있었을까?
 답 : 영남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지사 후배라서

문 : 내가 왜 영남고등학교를 못갔을까?
 답 : 우리집하고 상관 없는데 고등학교가 있어서

비영남고등학교인이여 힘내라 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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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은 하겠지만 역대 최악의 인사계장으로 남겠다.
소통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하위직급 소리는 눈꼽만큼도 안듣는 그런 잘난 계장님
몇 일 있어모 이제 서기관 되겠제~~~마이 무라 배터지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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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자리(?)에 있거나 오래된 경험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는 자리

특히 입다물라님이 말씀하신 분의 자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씀으로 격려를 해줘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분에 대한 평하는(들리는) 말은 상담하러 온 사람이 한마디하면

상대가 잘 모르는 자기만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기의견 & 설교 등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는 커녕 상담 온사람이 더 무안하거나 괜히 왔구나 하는 심정을 가지게

만든다는 이야기들이 들립니다. 제발 이런분은 이런 자리 말고 고질민원을 상담하는

부서에 배치하셔서 본인의 특기를 살려 주셨어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 자리에 오시는 분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시고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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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철이 되니 비방이 난무하참요. 남 비방말고 일합시다.
이런 댓글 달면 또 다른 댓글을 만들게 될까싶어 갈등하다 한마디 적습니다.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일 만큼은 사심없이 하는 능력있고 좋은분입니다.
서운한 점이 있어도 조금만 참으세요. 인사계가 대단한 권력이라도 있는거 같아보여도 실상은 도청 직원들이 다 쳐다보는 있는 어려운 자리아니겠습니까?
내가 알기로 영남고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간 자리도 아닌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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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해서 온 자리가 아니면 더 잘해야하지 않습니까?  비방이 너무 하다는 생각 전에 왜 비방하는지도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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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계장이 잘못한 게 뭡니까 이렇게 심하게 모함해도 됩니까??
꼬으면 인사계장 하면하지 하지도 못하는것이 씹기는 왜 씹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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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도 상담나름이오

인사고충상담은 우리가 동료간의 문제라던지, 일이 힘에 부친다던지, 집에서 멀어 집가

까운데로 보내달라고 한다던지.. 우리의 필요로 인해 인사계장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말하고 조치해달라고 하는것이오

그런데 나도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하위직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고 거기에 대해 인사

라인의 의견을 알려주는게 전부던데

머가 그리 그 인사계장 자리가 대단하여 직원들을 꾸짖고 자기 할말만할것이오?

일반적으로 생각하였을때 내가 상담하였던 내용이 통하면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내가 상담한 내용이 통하지 않으면 반감이 생기게 마련인데

내가 상담했던 내용이 무엇인지 부터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성토하시오

인사철이 되니 인사계 자주 씹히겠구만

에휴.. 북한이 남남갈등을 조장한다더미 이건 뭐 청청갈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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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담도 아 다르고 어 다른단 것을 모르시네요.  기분 나쁘지 않게 상담해주는 교육 받고 오시길.

• 28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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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차 한잔 마시는 가운데

여러가지로 조율하려니...많이 고생하시구나....하는 좋은 감정으로 온 사람도 있으니...

서로 이해하는 입장에서 이해해 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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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차 한잔 마시고 싶었으나

여러가지로 자기 이야기 설교만.....늘어놓는.......이상한 사람이라 생각드니.....

한편으로 측은하기도 하고 괘씸했음을 이해해 줬음 합니다.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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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권력은 없다.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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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아무 소리도 말고 직원들 말씀 경청해주라는 거잖아요.
그게 힘듭니까? 해주든 못해주든 그건 다음 문제지요.
안챙겨줬다고 와서 뗑깡 부릴 직원이 어디 있어요... 자세의 문제고 기본의 문제이지요.
거기서 일을 잘해봐야 얼마나 잘하고 못하면 또 얼마나 못할까요?
딱 의심 사겠금 지연, 학연으로 뭉쳐져 있는데가 인사계 아닌가요?
더 희한한 얘기도 많이 들리지만 이런 곳에서는 말 안하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세요
인사계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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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가 훅 갈때가 있다.

위고 아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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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박
통영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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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년에 제가 인사고충 상담을 드렸을 땐
매우 경청해주시고 본인의 일처럼 안타까워해 주셨습니다.
인사계 차석님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도 도와주셔서
아직도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고충 상담한 내용이 반영이 되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그게 반영이 안되면 부정적일 수는 있겠지만..
안타깝네요. 이런 글이...
적어도 모든 경우에 그렇지 않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
결코 저 자리에서 모든 사람에게 칭찬과 감사를 받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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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관련해서 애로사항을 여러번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의견을 잘 들어주셨고

애로사항들을 반영 해 주셔서 지금은 원할하게

업무를 잘 추진 하고 있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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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내어 갔을때 인사계장님으로부터 너무 배려받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차석님도 감사하고 거기 계시는 분들 모두 훌륭하셨습니다.
사이버라고 얼굴안보인다고 너무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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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지나갈려다가 글을 읽어보니 모순이 있어 한마디 하고  갑니다.

인사고충 상담 신청을 최근에 했는데, 인사계장님 정말 인자하시고 상대방의 아픔과
 
고충을 끝까지 들어주시고, 개인적인 이야기 하니까 축하까지 해주시주고 친형님

처럼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사고충 상담하러 가니까 인사계 모주사님이 따뜻한 차까지 주시던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동지 여러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즉석적인 언행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아파하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 못할때 그때 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니 서로 배려하며 따뜻한 직장 분위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사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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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거랑은 다르네요...
찾아가 보신 분 이야기론 "정말 여기 내가 왜 앉아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는데...
자신을 돌아보라는 소리만 하고
본인의 고충을 말씀하신다고
그래서 사실 인사상담 가려고 한 저도 두려워서 용기를 못내겠더라고요

도정이 이렇게 흘러가는건 몇몇의 자리가 아니라
많은 직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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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쓰시는 분들의 평가가 이렇다 다르다는 것은 인사상담 할 때 어떤 사람은 친절하게 해주고 또 어떤 사람은 정반대라는 말입니다.  물론 고생하시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 봐 가면서 상담한다는 이야기네요. 이번에 당연히 승진해서 나가실 인사계장님을 왜 이리 질타하는 분위기인지 본인도 한 번 돌아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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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서부청 모 과장은 갑질공무원이라고 노조에서 강하게 인사요구도 하던데, 인사계장은 이렇게 더 시끄러운데 노조에서 가만히 있는거죠?
감사관실에서 사실 조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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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맞는 인간이 되어야지.....

힘없는자에 군림하고

권력과 위만 바라보지 않는 인간말이다.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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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인사계장님은 내가 본 봐로 최고입니다..

사심 없는 것 같고  최대 직원 고충 얘기하는거

 바쁜 시간 내서 싫다 않고 끝까지 다 들어주데요..

다만 원하는 대로 다 도와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시고요.

현재까지 최고로 훌륭하고 원만하신 인사계장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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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말 성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표시 다납니다. 좋은글로 분위기 반전 하려고 하는거

이 논란의 문제는 인사부서가 도청에서 하는일이 뭐가 있습니까?
꼴랑 인사딸랑 한개 하는거
지금 사업부서 와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꼴랑 인사하나 하는 업무가지고
누구에게라도 인사의 기본인 상담을 하는 자세가
그렇게 권위적이고 배려하는 자세가 없다는 것은 본연의 업무에 대한 회피죠

인사부서가 인사상담해주고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직원이 만족할만한 인사를 하는거 아닌가요?
도청 어느부서보다 업무량이 비교가 안될만큼 업무도 없으면서
왜 인사계만 가면 도청의  그어떤 사업부서보다 먼저 승진합니까?

혹자는 이러겠지요? 당신그렇게 잘하면 와서 해보라고
빽없어 안불러 주니 못가지 누구라도 가면 할수 있어요
그부서에서 고생했다고 남보다 먼저 승진해 나가려는 그런발상좀 버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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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인사계장님은
맡은바 열심히 하시고, 직원들 부담안주려 하시고, 정많고 소탈하신 분이십니다.
관리자로써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얘기만 듣을 수 없는 자리지만
이런식의 말들이 나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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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큰 권력있는거처럼 행세하고 다녀도

그때 뿐이다.

있을때 잘해라.

위에 말고 니 아래

힘없는 사람한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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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다 인사계장 너무 그러지마라.
뭐가 그리 똑똑한지 몰라도 상담하고 돌아와서 얼마나 서러웠는지 아나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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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도 덜도말고 인사계장 만큼만 열심히 적극적으로 일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각자의 입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다양한 요구들이
도청의 입장에서 얼마나 황당한 측면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인신공격하면 그게 우리공장의 사람으로서
자질이 없는 겁니다.....

반성하시고 더 크시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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