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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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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 댓글 10건 조회 4,885회 작성일 16-06-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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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이거는 아닌데  권불?년 아니면 권불?월
도정이 이래도 돼는지? 너무 아닌디
이번도  이전에도  그 이전에도 끼리끼리 의 인사는  물론
모든 경남의  행정이  이렇게 날개도 없이 추락하면 어디까지 떨어질까
후여성장 흑여매탄
후이경  흑이량
후이무형 흑이무색
뜻을 아시면 리플 달고  이역좀 해 주세요   

      정처없는 나그네

댓글목록

추락님의 댓글

추락 작성일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습니다.
지금 요직에 있으면서 잘난체 하고 있는 사람들

나중에 추락할때 옆에서 손이라도 한번 잡아줄 동료가 있을지나 모르겠군요

헐님의 댓글

작성일

무신 개 풀떠드묵는 소리고
안사철이 되니까 복잡하네.

혀님의 댓글

작성일

혀는 맹세를 하되
마음은 하지않는다...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님의 댓글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작성일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운명처럼님의 댓글

운명처럼 작성일

운명처럼 반드시 '나'와 대면(對面)케 될지니.
하여 '나'람 나의 생명이란

내일이나님의 댓글

내일이나 작성일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님의 댓글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 작성일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긴긴 잠님의 댓글

긴긴 잠 작성일

긴긴 잠 못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꿈에 가본 엄마 계신님의 댓글

꿈에 가본 엄마 계신 작성일

꿈에 가본 엄마 계신
별나라 지돈가?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님의 댓글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작성일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 올리며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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