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지 말입니다(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쾌 댓글 18건 조회 19,693회 작성일 16-04-26 17:22본문
우리과 모계장은 새복에 출근하셔서 운동에 샤워에 할거 다하고 사무실은 8시 40분경 들어오더라, 초과는 새복부터 되어 있고..... 존경합니다 계장님
댓글목록
유쾌님의 댓글
유쾌 작성일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사무관님의 댓글
사무관 작성일
도청 사무관들 분발합시다. 후배들 보기 부끄러움 없게....
그리고 후배님들 사무관들 도매금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맙시다. 정말 도정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무관도 많습니다.....
초과근무와 관련한 부당한 내용등은 도민들과 언론기자들이 보기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많고 도청 공무원 들을 부정한 집단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자제합시다.
존경하는 지사님...이런 사실을 알고 초과근무 없애라고 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초과근무수당으로 자식들 용돈도 주고 학원비에 보태쓰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는데...없어지면 서로가 힘듭니다.
다행히 인사과에서 초과근무 관리실태를 보다 강화해서 추진한다고 하니 믿어봅시다.
그리고 서로서로를 존경하면서 지냅니다...브라보 경남을 위해서~~~~
초과님의 댓글
초과 작성일사무관님의 댓글
사무관 작성일정말로님의 댓글
정말로 작성일초과1님의 댓글
초과1 작성일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초과2님의 댓글
초과2 작성일농민님의 댓글
농민 작성일최저시급님의 댓글
최저시급 작성일공평무사님의 댓글
공평무사 작성일배아픈사람님의 댓글
배아픈사람 작성일the님의 댓글
the 작성일우리모두 반성님의 댓글
우리모두 반성 작성일혹시 이 글들을 읽고 계시는 사무관님들께는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나도그런가? 하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자기 하위직이었을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하위직들은 왜이래 우리때보다 휠씬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세상은 변했고 ...정부에서부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키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가정을 내팽겨치고 나이 들어 퇴직해서 밥만 기다리니 삼식이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젊은 직원들은 가정도 소중하고 일도 소중합니다 ...일은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고...밥먹으러 나갔다 들어오면서 버리는 시간들 ....그 시간만 줄여도 퇴근은 빨라질듯 ...퇴근시간이후에는 가족과 함께하고 ...그리고 박봉에 초과라도 해야한다고 하시지만 ...요즘 주변을 보세요 뉴스를 보세요 ...안짤리는 직장에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모두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일있을때 초과하면 되요 ..중소기업에는 야근수당없이 야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초과근무 시간을 줄이고 취미활동하거나 자격증도 따고 영어공부도 하고 그래요 ...시간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