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설마 그런분이 도청에 계시려고요, 좀 보태진 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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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계 고생은 하지만 바빠도 조사한 번 해보시죠
소문인지 진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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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굽니까 이 사람이.

직원들 괴롭히지 말라고 주말에 사무실 나오지 말라 하고, 근무시간내에 가급적

일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라는 이 마당에.... 아직도 이런 갑질하는 간부가

있단 말입니꺼.

위원장님 이런사람은 이번 기회헤 바로 응당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습니까.

사장님도 얘기한 내용인데.... 근데 어디 근무하는 사람인지.. 동부? 서부?

내 생각에는 서부청 이전때 쇼한 그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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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사업소라고 위에 되어 있네요

서부청사 이전 때 쇼한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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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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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온게 아니고 카톡으로 새벽에 하는건데 법에 걸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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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글이 사실이라면
아니 사실에 가깝다해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지사님께 보고드려서 영전해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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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지 알긋다.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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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사람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휴에 주말에 직원(여직원포함) 카톡, 문자보내고

퇴근후에 여직원 술자리 불러내고

이런 사람이 도청 간부공무원으로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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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님께서 "주말에 출근하지 말라." 고 하셨는데,
행정과에서 '문자,카톡까지 포함'이라고 해석해서 공문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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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온나, 니자리 비아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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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무나오는데 아니다 거 있어라 나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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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러신 분들 많다 합디다.
여직원 같이 안 가면 밥도 맛 없고 술도 맛 없다고 하는 높으신 양반들.

본인 딸이나 며느리가
그런 소리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할줄 모르는 그런 분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을 탓해야지
누굴 탓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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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이쁜여자 하나도 없던데 차라리 술집가서 이쁜여자들하고 술한잔하지
진짜로 지저분한 높은 양반들이네
부끄러우줄 알고 살아라 이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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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에 누구요?
도대체가?
사실? 이라면
미꾸라지 한마리가 전체를 욕먹이는 꼴이니
이를  어찌해야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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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에 어떤 인간이 그러는지 속시원하게 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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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때 눈 똑바로 뜨고 봅시다.
인사과에도 종류는 달라도 갑질하는 사람 있다던데 둘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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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리사모 뭐하노..
 수차에 걸쳐 공론화 되었음에도 고쳐지지도 않을걸,,,
 그런사람이 영전하데.
 간부들 중에, 술로 가지고 직원들 괴롭히는게 한둘이가..
 지사님도 엄명을 내렸으니, 이번참에 정말로 이런사람은
 안된다는걸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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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감사관실에 고발할꺼라데
본인 행태는 조금도 모르고 직원들만 잡아싸니 참 답답할 따름
그래도 위에선 모르고 영전까지 시켜주니 희안한 조직일세
이제 좀 수퍼갑질은 그만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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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과 갑질공무원 때려잡기는 엄격히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 거론되는 사람 같은과 근무했거나 지금 하고 있는 직원들 설무조사 감사실 노조 합동으로 해주시면 공정하게 판단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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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서부청사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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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자, 참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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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조직은 깜깜하다.
퇴근후 과장이 가자하면 하던일 마다히고 술자리, 스트린골프 다 따라 가야하고..
불쌍하지만 근평받으려면 우짜겄노?
이것이 현실인데.
그런데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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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노조 홈피에는 상급자의 바르지 못한 행동을 알리는 글이 올라 온다. 

 한 두 번이 아니다 왜 그럴까?  그에 맞는 조치를 하지 않아서 이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놔 두니까 별 의식 없이 소위 갑질이나 하고 그런다.

 위 내용이 사실이다면 이번에는 조직의 문화를 바꾸는 차원에서 응당한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앞으로 도청 쪽팔리는 일이 없어 질 것이다. 

노조에서도 신경 좀 써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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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니까 짝뚱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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