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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인사님의 말씀에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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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정 댓글 5건 조회 2,780회 작성일 15-12-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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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 애둘이 키우는 여직원님
그렇게 힘들것이란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히 힘들면 휴직을 내던지 그렇지 못하면 그만 둬야겠지요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이 전보에 피해를 봐선 안되죠.

댓글목록

워킹맘님의 댓글

워킹맘 작성일

아침에 애 밥도 못주고 출근하고 마치고 저녁도 못 차려 주는데....
이해를 좀 해줍시다...ㅋㅋㅋ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시군님의 댓글의 댓글

시군 작성일

시군으로 내려오세요
도전입시 신청하셨을때는 가정보다는 남보다 빠른 승진에 우선 순위에 두신거 아닌가요?
그 정도 각오도 없이 가셨는지...
저도 고민끝에 그런부분에서 안 간건데요

그러면서님의 댓글

그러면서 작성일

승진서열 따질땐
"나 애키운다고 편리 봐 주었으니 승진 좀 늦게해도 됩니다"
라고 말하는x 한x도 못봤다..

xx님의 댓글의 댓글

xx 작성일

답글 진짜 xx하게 달았네, 같은 청우끼리
xx하게 답변다니깐 좋으실까?

그러면서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면서 작성일

그런식으로 답변해도 못알아 먹으니까 그렇지요..
본질을 이야기하다가 안되면 "같은 청우끼리..."이런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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