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100%공감합니다. 다들 미쳐돌아가죠.
위원장님 인사계장 이번에 꼭 갈아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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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해무리해,ㅎ
지가 언제 또 인사계장 해보겠노.


다 속물들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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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 다 미쳐돌아가도 인사만은 그러지 않을줄 알았다. 어쩌다가 같잖은 사람이 자리 차고 앉아서 이리되었노..오호 통제라.

당당한 것과 지맘대로는 분명 다를진데..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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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은 비슷하구나.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따뜻한냥, 합리적인냥 하더니만
거기 찾아가 인사고충 상담했던 직원들 하나같이 괜히 같다 하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구나.
공감님 말씀처럼 요번에 꼭꼭꼭 갈아주세요.
좀 모잘라도 정말 직원을 생각하는 합리적인 분이 그자리 가길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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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무라 ㅆㅂ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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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겠지요.

 잘 하리라 믿습니다.


 자기 식구에게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식구는 불평이 없는 걸 보아서는 잘 되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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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려고 그래요 승진하시면 인생이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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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이렇게 인사계장을 성토하다니

어제 인사예고 변경한거 위원장한테 설명안한기라?

1년 6개월동안 잠잠하더만

갑자기 이러는거보면 어제 변경공고할때

사전설명 안해서 글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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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은 동료 누가 방문해도 따뜻하게 맞아 주어야 하는 자리다.
동료들이 인사담당에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
큰 맘 먹고 용기 내어 가는 것이다.
동료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아픈 곳을 조금이라도 공감하며 어려움을 들어 주는 것이 좋다.
인사담당 인사계장  인사과장  행정국장 평가는 동료들로 부터 훗날 받게 된다.
학연  지연 고시 등 등  얽메이지 않고 바르게 했는지 어느 시점이면 다 나온다.
인사는 기쁨을 주는 것도 좋지만 상대적 박탈감으로 마음 아픈 동료의 수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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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장 인사계장은 직원들이 근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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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는건 인사계 근무하면서 승진하는거 아닐까?

인사계는 승진하는 사람이 가는 자리가 아니다

인사계에서 승진하는 사람이 나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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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한거 아닌가요?
어딘들 쉬운자리는 없지만 인사계는 더욱이 어려운 자리 아니겠습니까? (나는  근무 못해봤지만요). 승진이든 전보든 예민한 부분이니 상담하는분이나 답변하는분이나 서로 다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게시판에다 대놓고 욕하는거는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상담해봤는데 공정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애로사항을 해소 안해줘서 서운하긴 하더군요.
서운한  점이 있어도 우리 모두 힘들게 버티고 있는 동료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인신공격은 자재합시다.
청우님들! 행복하게 한해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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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계장 사람 많이 변했다
그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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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왜 인사계장을 성토하는지 그 이유가 있겠지 그냥 그럴 사람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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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사무관이 죄겠나  다들 그리돌아가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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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낮은 죄지요
인사계장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역대 인사계장님들 중에서는
현직 인사계장님이 가장 합리적이신 분인거 같습니다
인사 앞두고 다들 예민한 시기인거 같은데
서로 서로 좀더 헤아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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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인사계장님들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분인거 같습니다....
그럼 이전 인사계장들은 비 함리적이었나 봅니다.

박석제
하복순
이향래
장순천
이지환
김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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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이 있으면 뭐합니까, 찾아가서 상담하면 사람들 다 있는대서 큰 소리로 말하고 부끄럽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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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가나 인사가 개판인가 보네.
줄서고 비비야 딸랑딸랑해야 승진시켜 준다며.

인사계장이 무슨 힘이 있나.
시키는대로 하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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