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에도 전부 비상근무합니다
 저도 시군있을 때 비상근무 했었고
 군청에 있을 때 산불 면사무소 점검 하러 다녔습니다.
 으례 당연히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그럼 과장이 혼자 차 몰고 갈까?
 물론 갈 수도 있겠지...

 "중요한것은 산불점검하는것이 중요하지
  차를 대고 안대고 방법이 중요하지 않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산불님께선 주무계 서무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런 사고로는 주무계 욕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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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에 산불점검 가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등산객도 많고, 행사도 많기 때문에 산불우려가 있어
시군행정지도관들께서 출장가시는 건데
불평하시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하고 지사님께서 주말에 간부들 출근하지 말라는 거하고
연관짓는 것도 안 맞구요..

주말에 특별히 급한 것도 없이 출근하는 간부공무원들에게 한 말이지
산불점검가는 거 하고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부서 업무 중 소관이 불분명한 사무는
주무계에서 하고 있다는 점도 상기해 보시면 주무계 서무가
과장님 수행해서 출장 가는 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서무는 부서 직원들을 위해 어느 정도 희생도 감내해야 하는 자리라는 것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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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님의 글을 보면서
우리 공무원의 사회도 이렇게 되어 가는구나 싶어 서글퍼 지네요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되어 가는건지?

공직은 헌법에 [국민에 봉사하고...]
산불님은 다른일을 하시는게..더 나을듯 합니다

산불닙의 글을 보면서 부아가 치밀지만 참아야지요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앉으면 누워서..편하고 싶다고 =
하는 말이 뇌리에 스쳐 가네요

지금 사회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나라가 어떤지?
어떻게 하면 도민이 좀더 편안할수 있을건지?

산불님 계속 쉴려면
그만 두면..계속^^^ 쉴 수 있습니다
어쩌다 자격미달이 들어온건지..쯔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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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차 운전해서 가면 될 것을 굳이 부하직원 차를 타고 가는 하나,
혼자 출장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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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1기준 시군 행정지도담당관 현황인데....아래 부서의 서무 중 한놈(??)이 이글을 올려을꺼고...과연 누굴까...과장님들 단디 찾아보셔....근평철인데 근평 잘 줘야제 ㅋㅋㅋ
(창원) 보건행정과장 (진주)서부청사운영과장 (통영)국제통상과장 (거제)대민봉사과장
(사천)회계과장 (고성)인사과장 (김해)건설지원과장 (밀양)건축과장 (창녕)복지노인정책과장 (양산)하천과장 (의령)법무담당관 (함안)문화예술과장 (남해)농산물유통과장 (하동)서부대개발과장 (산청)행정과장 (함양)안전정책과장 (거창)교육지원담당관 (합천)식품의약과장

도청에서 가까운 시군은 아닐테고 ....하동남해거창함양산청합천이가 ^^^나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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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군 행정지도관이 산불비상근무 확인가는데 서무는 왜 가야 하나 이말이다 이 인정버리 없는 인간들아? 서무는 왜 가야 하냐 이말이다? 서무가 과장 개인 비서가? 산림직이 반박글 올렸는가 본데 애라이 평생 산지기만 하다 죽어라 다시 한번 물어 보자
시군행정지도관은 차가 없니? 운전할줄 모르니? 왜 서무가 차대고 운전하고 그래야 하는데? 참 어이 없는 현실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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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님!  안타깝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  들불님의 생각  다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런데 왜 하필 특정 직렬을 비하하면서 감당하지도 못 할 글을 올리고 그러세요
꼭 서무가 같이 가야 하나요?  사항에 따라서 과장님 혼자 가서 부단체장 만나서 이야기 나눌수도 있고  동행자가 필요하다면  계장님이 갈수도 있고  차석, 삼석도 갈수 있지 않습니다.  혹 서무가 가더라고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을 할 수도 있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지 서로 털털하게 그렇게 협조하면서 살아야지.  꼭 니것 내것 따지고 그렇게 해서 사회생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조직을 위해서 조금은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조금 고생하면 다른 직원이 대신 편하니까 마음을 좀 크게 가지세요  제발 쫌 ~~~
불만이 있으시면 산불담당자한테 전화를 하세요  비겁하게 다른 직렬 아니 다른 동요를 욕하지 마시고
산불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는  작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주말에 제대로 쉬어 보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동료 직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번주에 산불기간이 종료 됩니다.  이번이 마지막 입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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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비상근무 정말 노고 많습니다 저도 그런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문젠는 과장 혼자 가면 되지 왜 서무? 그것도 한창 어린애가 있어서 봐좌야 하는 경우도많은데... 지도 가기 싫은 것 차석  삼석한테 부탁 하면 얼씨구 하고 잘 받아 줄까요? 현실을 잘 보고 말씀 하세요 협조 말씀 하셨는데 그럼 님은 태풍와서 비상근무시에 같이 근무 서나요? 다른 직원 대규모 행사 할 적에 같이 행사진행요원으로 참석하나요? 당신일만 중요하고 남의 일은 대수롭지 않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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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혼자 운전해서 가는 과장있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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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혼자 웃는 서무있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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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뭡니까?
불만이.
산불입니까? / 과장수행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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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몰라서 뭇니?
과장혼자 가면 안되니?
너 똘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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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입시험은 사리분별력 테스터가 매우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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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상 출장을 가고 점검을 가는데 무슨 말이 그리도 많노 니 고유업무가 아니라고

언제부터 분장업무가 철두철미 했노 분장사무는 행정과니 행정과 직원들 보고

가라고 하지

그리고 평일이면 말없이 갔다올것네  ... 휴일이니가 우리 사장도 혼자 차몰고 혼자

갔다 오라고 하지  왜 그런글은 못쓰나

니 시군근무 안해봤제 가서 지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인간아 공무원이라는 단어가 뭔지

잘생각해보길

물론 과장이 좋으면 국장이 좋으면 그런말 하겠나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공개적으로 이런글을 표현하는것은  ㅎㅎ 아닌거 같다

물론,중앙직도 점검온다 직원과 같이 오는 이도 있고 아님경우도 있지

그걸 가지고 글을 ㅆ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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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산불!
 행님이다!
 한마디할께
 
 과장님 모셔가라!
 잘하고 있는 도정에 이상한 불 지피지 말고...
 
 어린애 이야기 했는데... 난 아기 태어날 때도 업무상 전화 오더라.
 그래도 불만 없었다.
 육아휴가 바빠서 하루만에 주무계로 복귀했다.
 그래도 불만 없었다.
 당연히 그렇게 하는 줄 알았다.

 과장 수행ㅋ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 예전엔 정말로 이상한 과장 밑에서 따까리 했다.
 지금 읆어 보면 기가 찬일이 많다.
 나이 비슷한 연배의 주무계장님도 그런 과장님께 최선을 다했고
 차석님은 더할 나위 없었고...
 
 물론 예전하고 비교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이러한 잘못된 관습에
 의문을 가지고  개선되어 지금까지 변화되어 왔다.
 그러나 들불, 산불이 이야기하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판단된다.

 도정은 하나이고 과장과 서무도 하나라 생각하고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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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는데 옛날 이야기하니까
욕얻어 먹는거야
옛날에 그래 했다고
밑에 직원들도 그렇게 해야하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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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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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관을 지정한거는 해당과에서 과장 책임하에 하라는 거지 과장혼자 하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과장이 대표로 움직이면  직원들도 당연히 같이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원은 쉬고 싶은데 과장은 안쉬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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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님 같은 이런 생각이면 공무원을 안해야죠. 과장은 주말에 근무를 하던말던 산불이 나건 말건  혼자만 주말에 쉬겠다는 말입니까? 참말로 서무가 상전이네.
이러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전체가 욕먹는걸 모르는가?  비상근무는 공무원의 기본중에 기본인 업무지. 꼭 서무랑 같이 가는것도 아닐진데 너무하네. 상황에 따라 계장이랑 갈수도 있고 차석이랑 갈수도 있고 혼자 갈수도 있고 그렇겠지.
어느과에 이런 불만 많은 서무가 있는가요? 이런 사람은 서무업무 시키지 마세요. 도청직원 격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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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간미 없는 서무일세.
당신이 바쁘면 옆에 사람에게 부탁하면 되고, 그래도 갈 사람 없으면 과장에게 사정이야기 하고 혼자 다녀오도록 하면 될 것을..
과장이 서무당신보고 같이 가자고 하던?
서무라면 과의 일반사무만 하는게 아니고 과 외의 궂은일도 해야하는거야.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갖고 있으면 어디 가던지 인정받고 빨리 승진할 수 있다고
승진할때 되면 열심히 하면되지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직원들 그때가 되면 평소의 자세떄문에 발탁되지 못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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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이래서 공뭔들 갑갑하다 야그하는겁니다 댓글들이..
까라면까는게 직장이다  / 이럴거면 공뭔하지마라 / 인간미가 있네 없네 ...
ㅉㅉ
글쓴분도 미인하지만 살짝 철없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가리가 가믄 따까리 하나 붙이는게 관례죠
예전에는 더했다" 이런 말이야 군대시절부터 떠드는 개소리고요

관례가 몸에들 베여있다보니 따까리 습성인지 본인도 모르는거죠

담당관이 과장이믄 과장이 가믄되고 서무가 담당이믄 서무가 가는거죠
애매한걸로 서무만 죽이지 말고,, 업무는 명확하게 선을 그어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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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 잘 갔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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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휴일에는 혼자 차몰고 댕기라 해라. 에라이 모자라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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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똘아이야 대통령은 법으로 승용차, 비서 등이 보장되어 있고 도 과장의 시군 산불지도는 법으로 없는 것이고 서무가 차로 모셔야 하는 지침도 없다 에라이 더 모자라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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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군은 줄이  좋아서 전입시험도 잘 안치는 추세라고 하던데
참 여기와서 고생이 다들 많네 머 얼마나 잘될거라고 와서 서로 이리 힘들게 사는지
다시 가고싶다
특정시군빼고 진급도 빠르다 하던데..여기는 이제 앞이 꽉차서 진급도 안되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비상은 비상대로 걸리고 주말이면 눈치보고 나와야되니
언제까지 주말에 쉬어라 하는 대장의 말이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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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러븐 상전 만나봐야~~~~
느낄겁니다 지금이 편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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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는 과장 안할래?
고마 혼자 살아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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