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서부청 사업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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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젠장 댓글 10건 조회 4,660회 작성일 16-05-18 17:09본문
서부 사업소로 나온 것만해도 열받구만
조직개편 때는 소수직렬 직제도 줄이고
이제 인사 오면 또 찬밥이긋네
서럽고 빽없고 돈없고 목구멍이 포도청인
서부청 사업소 직원은
내 자신이 불상코 서러워서 눈물만 나누나.
조직개편 때는 소수직렬 직제도 줄이고
이제 인사 오면 또 찬밥이긋네
서럽고 빽없고 돈없고 목구멍이 포도청인
서부청 사업소 직원은
내 자신이 불상코 서러워서 눈물만 나누나.
댓글목록
개띠님의 댓글
개띠 작성일인사님의 댓글
인사 작성일지사님님의 댓글
지사님 작성일외청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외청이요 작성일서부님의 댓글
서부 작성일승진자님의 댓글
승진자 작성일
요즘 인사가 공정하게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보통 일반적으로 승진자는 거리가 먼 사업소 위주로 보낸다.
6급같은 경우도 창원에서 가까운 의회나 사업소에 보내는 사람들과
거리가 먼 지역에 보내는 직원들의 기준이 있는지? 인사부서 마음대로 인지?
있으면 어떤 기준에 의해서 보내는지 궁금하다.
또한 사무관 승진자를 한번 보자.
사무관 같은 경우는 시군, 중앙부처, 먼 사업소 등으로 보내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승진하고도 본청에 버젓이 다니고 있고,
의회 등 가까운 곳에 배치치켜 놓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창원에 있는 가까운 사업소는 꼭 승진자가 아니더라도 희망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윗선의 압력이나 특혜가 있는것인지, 궁금하다.
다음 인사때 어떻게 하는지 우리 조합원들은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노조위원장도 한번 챙겨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