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모범공무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냥 과에서 받을 순번이라고 주무계라고 받는 그런 상이 아닌데
주변에서 수긍해야되는게 아닐쥐, 항상 예의주사하면서 보고있다는 것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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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내용 보니 이건 뭐 자기가 한건쥐 남이 한건쥐 구분도 잘 안되는 사람도 있고

효행 같은건 당연히 누구나 하고 있는 일들을 굳이 여기 제출한 사람들도 우끼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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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이라는 것은 "내가 이렇게 잘 하고 있네" 라면서 알리고 다닌다고 주는게 아니죠,
겸손하게 묵묵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그런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자랑하는 많이 하는 사람, 과하게 포장하며 떠벌리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배제시켜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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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직원들께  아무 홍보도 없이

특정인을 일방적으로 추천하는것이 제일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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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틀만에 아니 24시간만에 검증이라 . 글을 쓰기가 무섭게 마감했네..

a씨는 장이 그 사람을 많이 편애해서 이번에 찍어서 제출하라고 했다고 하던데

그 분 자기 업무와 연관이 전혀없는데 지인을 잘둬서 멀리도 갔다온분인데...
감사는 ??? ... 오호통재라

제도적모순은 없는지 고민해봐야 안되나요

단순한 예로 국에 두명 이상 범생이 있다고 누구나가 인정한다면

어찌 하오리까 ? 니는 상반기 니는 하반기 ㅎㅎㅎ 배분해야 하나요

할당이 아니란 말입니다. 안배가 아닙니다

단순검증과 단수할당 추천제도 왜 바꿀생각 조차도 안하나요

할줄을 몰라서, 귀찮아서, 아님 두려워서 ? . 시대가 빠르게 변화되어 갑니다. 그만큼

젊고 유능한 칭구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이제 우리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복사좀 하지 마시고 창조적으로 일좀 해봅시다.

* 올 년말에 또 옵니다. 노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여론책을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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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업무가 아닌데 해외출장가신분  감사좀 해주이소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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