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ㄱ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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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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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이라던데..ㅎㅎ
공보관실 너거가 막살할따까지
총떼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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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보 백보다
너무 그래 샀지마라
유임이든 전보든 영전이든
어르신 맘에 달린 것이라
아직 아무도 모른다
아마도 유임보다는 좋은 곳으로 움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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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안해봐서 모르시는것 같으신데
오십보 백보 턱도 없는 이야기하지 마세요
어떤 영화에서 본듯한데
악마를 추종하고 옹호하면 그 자신도 악마가 된다는거
악마와 사람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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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다 그런 겁니다
제발 미워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마음이 주위를 따뜻하게 합니다
겨울, 서로를 안아 줍시다
여러분이 미워하는 분들도 다들 말 못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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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님아..
직장상사가 업무지시 또는 뭐라고하는거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거다
공보실 전 고용정책단 인사과 사람들에게
물어봐..
다들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는지?
이야기 하나하나 하면 입이  씹습니다
도청직원분!! 한마디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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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떳따하면 인기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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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나오시 싫었을 텐데
  거기 있는 사람들 참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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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사람은 부하직원을 진짜 학대를 하고서는 자신을 권위를 세울려고하는 사람임
2. 그 사람은 부하직원을 학대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임
3. 그 사람은 부하직원을 스트레스 해소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임
4. 그 사람은 부하직원을 자기 영달의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임
5. 그 사람은 부하직원을 학대하면서 자기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6. 그 사람은 부하직원을 학대하다 보면 좀 우쭐 거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임
 즉 한마디로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자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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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이름 가지고 장난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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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격가지고 장난도 아닌 실제로 학대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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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러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다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도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한 적이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이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내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혜민스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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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고 살아보니
정작 나한테 한 분은 "그렇구나"  합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살아보니
그분은 "정말 그렇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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