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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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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과 댓글 22건 조회 20,887회 작성일 16-04-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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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sa님의 댓글

sa 작성일

성과 잘 냈네.....
내년도는 더 해야겠다

평가시기님의 댓글

평가시기 작성일

7월 정기인사 대상자는

불이익을 당하는 것 같음.

왜님의 댓글

작성일

왜 하반기 근평만 반영했을까?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는지?

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반기 근평만 반영한 이유는...

이 제도가 시작되기 이전에 근평은 성과상여금 반영에 필요한 기준없이 시행되었기 때문임 예를들면

같은 국에 있는

A부서 : 행정직 3명(1등 50점, 2등 45점, 3등 40점)
B부서 : 행정직 3명(1등 50점, 2등 49점, 3등 48점)

위에 두 부서에서 같은 2등은 4점, 같은 3등은 8점차

즉 환산하면 2등은 100점 만점에 1.2점, 3등은 2.4점 차이가 남

이 정도 점수차면 뒤집기 힘듦

고로 어느정도의 기준이 마련된 이후의 근평인 하반기만 반영되고

하반기만 반영하기 위해 각 부서별 차석, 서무담당자 등 회의를 거쳐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불만족님의 댓글

불만족 작성일

성과...다들 만족하시나요???

근평부터 개선님의 댓글

근평부터 개선 작성일

성과상여금 주는 방법 개선에 앞서
연공서열대로 근평주는 관행부터 없어져야할듯
일은 일대로 하고 승진했다고 근평은 꼴찌로 주고
성과상여금까지 작게 받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근평부터 답변님의 댓글

근평부터 답변 작성일

자기 평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모든평가가  평가주체인 나는 없고 모두 타인이 하도록 되어있죠
그래서 내가 일을 안해도 상사가 높게주면 높게받는겁니다
일이 없으니 상사 따까리밖에 할게 없죠
그런상사는 그 따가리가 비서실장처럼 보좌 해주니 당연히 근평이 높겠죠
어쨓든 개선방향에 관해 자세한 거는 다음에 기술하고 우선 s는 나머지 사람 특히
b한테는 한잔 사시기 바랍니다

기준님의 댓글

기준 작성일

성과금의 기준도.....근평을 주는 기준도...승진의 기준도,,,,사람이 정한 기준인지라...
윗 분에게 잘 보이기만 하면 그 이네요.. 에고....

어차피님의 댓글

어차피 작성일

어차피 연공서열 높아지면 나도 S 받겠지요. 지금은 비록 B지만 불만 없습니다.
S급님 술 한잔 사주세요.

S급님의 댓글

S급 작성일

술 한잔합시다~

b님의 댓글

b 작성일

근속이 다되가는 데도 비급이라..
참 허망하네.. 물론 년수로 점수메기는건 아니지만..
어이없다..

당연히님의 댓글

당연히 작성일

어차피 연공서열 높아지면 당연히  S 준다고 믿어도 되나요?

당연히2님의 댓글

당연히2 작성일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다고 보여짐

뒤집기하려면??

나도 b님의 댓글

나도 b 작성일

솔직히 b 받으니 지금 엄청 더럽다.
이걸 10개월 내내 느껴야 하다니.
참 씁쓸하다.

내가님의 댓글

내가 작성일

그렇게 근무를 게을리했나?
b급이라.. 꼴찌안던가?
솔직히 열심히, 상위크라스에 들정도로
열심히 한다고, 그정도 능력도 발휘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급수에서서 6년차인데..
s급, a급 받은사람들은 도데체 어떤 능력과
어떤 성과를 낸 것일까? 누군가는 b급을 받아사람이
있어야 하겠지만.. 성과를 메기기 힘들다면
그 급수에서 일정근무년수대로 주는방법외에
좋은 대안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진짜 허망하다. 또 이걸 10개월동안 느껴야하다니..
무슨 징계를 받는것도 아니고..

퇴직님의 댓글

퇴직 작성일

제도가 정착되고 나면 나중 C등급 퇴출..
나가라고 해도 할 말이 없어지겠지요..
지금 b등급 받아서 10개월내내 느껴야 되지만
나중에는 60살까지 느끼게 될 수도 있어요..

이제야님의 댓글

이제야 작성일

이제야 그걸 느겼나요
성과급 결정은 윗분들 마음이 많이 좌우합니다.
국 주무계장, 주무과장, 국장의 의중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과급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요
(모두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현 상황에서 성과급 제도를 바꿀 수 없다면,
s등급 비율을 최대한 낮추고,
등급간의 격차를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예, 등급비율  s등급 5%, A등급 45%, B등급 50%, C등급 5%
      지급비율 s등급 120%, A등급 110%, B등급 95%)

(상기 예시는 예산을 감안하지 않은 제 임의 조정사항인데요,
 등급별 지급편차를 최소화 시키면 가능할 것 같구요,
 직원들간의 불만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사전에 의견수렴할 때는
노조차원에서 조금더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상위등급 지급비율을 최소화 시키고, 등급간의 편차를 최대한 줄인다면,
우리 청우들의 불편한 마음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등급과 지급비율은 행자부에서 못을 박앋둬서 지자체 마음대로 바꾸지 못한답니다.

이번에도 지자체에서 등급간 비율과 지급비율을 임의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하여서

겨우 등급간 비율을 10% 범위내에서

지급비율도 10% 범위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행자부에서 지침개정을 하였습니다.

개인주의님의 댓글

개인주의 작성일

이런말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살 줄 알았다면 어려서 존나기 놀껄~
B급 인생으로 살아야 될 줄 알았다면 업무 협조 괜히 해 줬네~ 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잘 하든 못 하든 S, A, B가 일정율 만큼 정해져 있다면 눈치껏 일해야 됩니다.
일 잘 하는 개미 20%를 치웠더니 다른 개미 20%가 열심히 일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성과는 개인이 아니라 조직으로 가야 되는데~~~
그래야 팀으로 움직이고 조직으로 움직이지 개인으로 가면 한 계에서 B급 받은 사람은
일 할 맛이 안 납니다 그려~

존~님의 댓글의 댓글

존~ 작성일

~** 이런 말은 좀''

연공서열님의 댓글

연공서열 작성일

이번 성과 결과를 보니 성과는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합동평가든, 기관평가든 평가가 있는 부서에서는 한  팀이 같이 움직입니다.
누구는 s받고 누구는 a 받고 누구는 b받으면  업무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안다고 보입니다. 연공서열대로 등급을 준다면 어차피 열심히 일해봤자 몇년동안 받는건 b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후안무치님의 댓글

후안무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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