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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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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5건 조회 2,785회 작성일 16-03-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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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게 아니라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봄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은 이 봄날에
어떤 꽃을 피울 것인지
각자 살펴보십시오."
- 1972. 12. 4. 법정스님 -

그냥 봄이 와서.....한 번 올려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내님의 댓글

작성일

제생각은 다릅니다.
봄이와서 꽃이 피는것이 과학적사고입니다.

3가지 능력으로, 문제해결능력, 위기님의 댓글

3가지 능력으로, 문제해결능… 작성일

문제해결능력,
위기관리능력,
그리고 실천력을 들 수 있습니다.

내2님의 댓글

내2 작성일

봄이 갔습니다.

과학적인건 따뜻하니 꽃이 피는것입니다.
봄이란건 추상적인 것이죠

내3님의 댓글

내3 작성일

우리 계는 언제 봄이 올란지 모른다..
아마 내년에 내가 다른데로 가면 올것 같다

독일 교육의 특징님의 댓글

독일 교육의 특징 작성일

① 독일 교육의 시작은 경제교육에서 시작된다. 근면하고 절약하는 국민으로 잘 알려진 독일인들은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경제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다. \\

독일 부모들은 어렵게 번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절약정신이 몸에 배도록 올바른 경제교육을 가르친다. 또한 사회적으로 아껴 쓰며 절약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환경과 재활용품에 대한 다양한 제도와 시설도 발달했다.

 

②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준다. 그래서 선행 학습은 절대 하지 않으며,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안전과 개인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독일은 교육의 본질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③ 중등교육부터 직업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주고 있다. 독일 경제가 다른 유럽 국가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는 것은 학교에서 이론을 배우고 현장에서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협업 체제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산학협동을 자랑하는 독일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 본인의 흥미와 재능에 기반을 둔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이다.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취향, 관심, 학습 동기, 삶의 목표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차원에서 보장하고 있다.

 

④ 생산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둔다. 대학 공부보다는 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직업교육을 통해 직장을 잘 잡도록 도와주는 것에 대해 더욱 큰 비중을 둔다. 하지만 최근 독일도 대학 진학률이 떨어져 21세기에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글로벌 경쟁력에서 도태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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