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성과를 어째낼건진몰라도..참..
위에서 하라해도 좀 거절해도 할긴데
없는것 까지 만들어서 까는가베

위원장님 위에꺼는 해결좀 해주야안되요~~ 없는거를 와만들어 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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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근무한 사람하고 3개월 근무한사람하고

똑같이 받아가면 누가봐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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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전에 성과상여급 하던 방식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말씀인데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데 같이 받아도 안되나요?
 ㅊㅜㄹ ㅈㅏㅇ 가도 안가도 똑같이 모아서 똑같이 갈라주는데도 있는거 같던데요.좋게보면 직원의 평준화, 나쁘게 보면 뭐 열심히 나가서 남들 보태주는?
 성과상여금도 좀 비슷한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직원의 평준화라서 돌려받는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좋았고 지금은 뭐 월별분할로 예전처럼하는거를 원천봉쇄하니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좋은거같고. 백프로만족하는 방법은 없는듯해요

 "직원후생복지"라 어느기준에 맞추는게 맞는건지 참 애매한거인거같네요.한정된 재원가지고 공산주의적으로 같이 그냥 고만고만하게 맞추느냐. 확실히 보상이 되게 하느냐.
 한번은 다들 고민해봐야 될부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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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일한사람은 다받고 5개월 29일일한사람은 5개월치만 주니 문제지
하루사이에.. 그러니..머하러 이런걸만들어서 분란을 만드노
인사혁신처에서 제한하는것만해도 충분할긴데..
우리끼리 더만들어서 적게주는건 머란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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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발령난 사람하고 1월 31일 발령난 사람하고

호봉도 같은데..

그거랑 같은걸로 보면되지 분란은 무슨 분란이란 말씀인지.

6개월 미만 근무자에 해당되는 직원들 90% 이상이

육아휴직 갔던 여직원들일텐데

애 키운다고 고생한건 알지만 너무 야박하게 그라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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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은..인사학신처에서 만든것도 아닌데 굳이 도청에서
없는걸 만들어서 제한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것같아요

하루차이에 반만받으면 최소 백만원이나 못받는건데
호봉차이의 금액은 비교가 안되는것같고..

근데.. 우리끼리 싸우지말아요
우리도 서로이익에 눈멀어서 정작 본질적으로 중요한건놓치고
결국은 인사혁신처에서 원하는대로만 돌아가네요

월별로 받게되고, 평가같지않은 성과평가로 월급이 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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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주 잘한다.
기왕 하는 김에
매달 성과 평가해서 매달 성과금 나눠 주자.
그라모 더 확실한 성과 평가가 되겠제?
그래서 일년 열두달 일은 안하고 성과평가만 하다가 볼일 다 보구로...
전부 그거 안된다고 하면 될긴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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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 평가방식을 논해야 한다.
공직에 성과가 무슨필요냐 등등 월 지급이던 아니던 방식이 변경된것과 차별성등을 논할것이 아니라, 행정조직에 맞는 평가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그중 한가지가  근평 성과금 차지 부서장 평가 비율이 너무높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도 부성장이 나와 맞지 않으면 근평은 낮다
그거는 어느사회조직도 마찬가지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제 진급한 사람은 근평도 낮고 실적이 이제 다시 시작인데 ...
부서장 근평 비율을 낮춰야 된다 20%이하로,) 아마 현재 40% 인가 ??)
타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본인스스로 설정평가하는 제도 도입도 필요하다
개인별 성과목표치를 개인이 설정하여 개인의 목표달성에 따라 성과치를 측정하는방식도 괜찮을것 같다.
자동차 영업사원에게 차량 10대 배정하는것이 아니라 차량의 종류와 금액을 설정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부서 성과가 우수하면 그 부서 구성원은 실과 우수 성과금을 주지만 개인성과금도 반영해 주어야 하고 부서가 꼴찌이면 구성원 성과금도 적게줘야 한다
사업집행부서는 감사에 약하다.  하지만 지원부서는 감사에는 강하다
또 본청보다 사업소 직속기관이 감사에 약하다.
약해서가 아니라  본청에는 실 집행이 아니고 감사범위가 줄어든고 횟수도 적다
조기집행도 마찬가지 그 국에 우수하면 국 구성원 전체는 일정인센티브를 받고 성과금 평가를 해야한다.
즉,  최우수부서, 최우수 조기집행, 최우수 000을 했는데도 그 국 직원이 성과금을 낮게받는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가 ? 고민을 여럿이 해야한다
어느 부서가 어느 업무가 성과가 없는가 다들 있다. 기관측에서는 노조와 잘 상의해서
논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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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은 부서장이 일보다는 평소에 부서장한테 잘한 사람을 더 잘주는 경향인데 이걸 성과상여금까지 영향을 미치는건 안맞는것 같아요. 그 사람의 진짜 업무 실적을 가지고 해야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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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보니 많은 문제점 또는 애로가 있으니

 이번에 우리 도는 받지 않는 것으로 하고

 그 돈으로 불우 이웃돕기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괜히 직원들끼리 성과 구별도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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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찬성이에요~ 요즘 아픈아이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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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통장으로 최대 500, 최소 250만원이 들어오는데

그걸 안받고 불우이웃돕기를 한다?

누가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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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
S받을 사람들 가슴에 손을 앉고 생각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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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또디기 같은 소리하고 있네
C등급은 한푼도 안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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