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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진단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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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직진단 댓글 5건 조회 3,624회 작성일 16-03-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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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인가요?

댓글목록

채무청산님의 댓글

채무청산 작성일

그람 이제 재정점검단 이런데 없어 져도 되겠네?
안 그런가요?
채무도 다 청산하고

적폐님의 댓글

적폐 작성일

당근이지요...

다 안다님의 댓글

다 안다 작성일

재정점검단 별 할 일도 없는 과 많이 우려 먹었잖아요
거가대로 개편? 뭐 자금추가 절감? 등 해서 많이 우려 먹었으면 이제 도로과로 보내고
나머지는 예산담당관실로 보내세요
이제 채무도 다 청산하고 채무 청산은 예산담당관실에서 무조건적 예산을 깍아서 했으면 이제 만족하고 그만 원위치 하도록 함이 타당한줄 아뢰요
아 마창대교 공익처분 그것 도로과로 가도 할 수 있어요
전무위원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쪼매 안다님의 댓글

쪼매 안다 작성일

민자관리 민자지원 뭐 사람 한명 있는 계도 있고 맞는것 같네 거가대로 마창대교 다리 2개 가지고 사람 5명 앉아 있고 참 어이 상실 창원-부산간 도로 1개 가지고 계장하나 계원하나 참 어이 상실

문제점은님의 댓글

문제점은 작성일

공교육의 문제점은
첫째, 입시위주의 교육에 있다. 입시를 위한 교육은 학생간 경쟁을 불러 일으키고 '더 나은 성적'과 '대학 합격'이라는 명목의 사교육을 조장한다.

둘째, 공교육의 질에 대한 불신이 사교육비의 상승을 가져 온다. 우리나라 학급당 인원수는 38명으로 OECD국가중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고, 교육비는 GNP의 6%에도 채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환경이 국민이 공교육에서 눈을 돌리게 하는 주요인이 된다.

 셋째, 교사의 능력 부족이 문제이다. 학부모는 교사보다는 강사의 전문능력을 신뢰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교사가 정보화 사회의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공교육은 더욱 위기상황으로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오늘날의 공교육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사교육비의 상승을 막기 위한 공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자.

첫째, 공교육은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 대학진학을 위한 암기를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둘째, 공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한다. 즉, 교육비를 GNP대비 6%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학급당 인원수를 줄여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셋째, 인센티브제나 우수교사 양성책, 교원연수를 통해 교사의 질과 사리를 높여 나가야 한다. 실제 대기업 사원에 비해 교사의 대우는 미약한 편이다.

마지막으로 공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학부모와 학생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이다. 학교 교육을 믿고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간다면 공교육이 바로 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공교육의 위기는 자칫 교육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사교육에게 빼앗긴 제자리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공교육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제도적, 국민적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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