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물론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수욜 못한 일은 안해도 된다면 정말 좋은 제도겠죠
오늘 못한 일이 내일은 과중한 업무로 돌아오니 문제죠

그리고 위에선 더욱더 쪼아대겠죠
이러한 것도 개선이 된다면 정말 고마운 제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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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매일 6시 퇴근하는데

그게 정상이라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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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있다. 정착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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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얼마나 많으시면..그러시는지..

이번 조직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맘놓고 푹 쉴 수 있는 여유가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참 좋은 제도 이번에는 제대로 진행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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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의 제도. 가정의 날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전에부터 있어왔는데 단지 이번 처럼 강력하게 실시가 되지 않아 이름만 가정의 날. 물론 일도 중요하다. 매일 매일 일하면 하루 저녁 일찍 가는 것보다 더 많이 할 수도 있고. 좀 더 업무적으로 여유있을지도 모르지만. 수요일 해 떠 있는 이른 퇴근길에 직원들의 표정 관찰해 보시고, 또 평일 하루만이라도 일찍 집에 들어갔을 때 아이, 가족들의 표정. 직장도 중요하겠지만 가정도 중요하다. 직장 상사도 중요하지만 집에 있는 가족들도 소중하다. 업무로 인해 바쁘겠지만 가정의 날 취지 처럼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도 뜻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행정과에서 잘한 거 같은데...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다가 그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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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취지에 공감함 하지만 사업소 특수성 배려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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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 년중 초과하신다는 분 행정과에서 조회한번 해봅시다

일년중 50시간이상 시간외 근무하시는분 분장사무중 강제로 두건이상은

30시간이하 하시는 분에게 강제이관하는제도 도입 반드시 시행 요구

그리고 업무도 없는데 근평높은신 분 분명히 짚는데 나중 내부고발하겠음

나는 모르는데 관리자가 높게 평정해서 서열이 빠르다는분

위사람의 평정만 하지말고 내가 평정하는 제도 도입도 만들면 해소될까

조직진단 부서에 바란다

내가 일하고 내가 평정하는 항목도 반드시 넣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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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많이하시는 분 조회해서 공지 해봅시다.
업무량이 정말 얼마나 많은지 보고싶네.
습관적인것인지.초과를 위한 초과인지.
근무는 주40시간을 원칙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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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근무행태 제도는 초과를 많이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서 내부고발을 하는게 아니라

공무원들의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근무문화를 정착시키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남이 초과를 많이 하는지 안하는지 신경쓰지 말고 본인 인생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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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하는 가족사랑의 날은 기존에 했던 형식적인 가족의 날과 달리
강제성을 띄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몇몇의 불만보다 장기적으로 정착하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부서에서는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일부 보다는 보이지 않는 다수의 긍정적인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제도를 정착시켜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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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이 있을때만 초과하는 사람은 일 안하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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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단가 높이고
초과 시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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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당 급여에 포함시키고 따로 수당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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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담당사무관의 사무분장 등에 관한 규정(훈령 제 1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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