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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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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기는 서부청사 댓글 4건 조회 2,388회 작성일 16-02-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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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끼니때 마다 뭐가 나오는지를 몰라요..
주는대로 먹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요...
갈때가 없어서...

여기는 물로 뒤처리하는 시설이 없어요...
그래서 종이로 처리해요...

그래도 뒷일은 봐야해요...
뒷일 안보고 살 수 없어서...

여기는 화장실가면 크기 자랑해요...
칸막이가 없어서...

쬐메 작은이는 볼 일도 잘 못봐요...
눈치 보여서...

그래도 우리 동네는 좋아요...
서부 대개발의 시발점이라서...


지금은 "서부 대개발" 시대...

댓글목록

석양님의 댓글

석양 작성일

그기가 어딘데요,,, 자랑할때가 없능가벼요--- 조용히 건의 하셔요,, 여기가 뒤처리 하는데 아닌거 암시롱,, 칵~~~~~

침묵님의 댓글의 댓글

침묵 작성일

석양님!
조용히 건의는 어떻게 하나요??
본디 홈페이지가 조합원들의 해우소가 아니었나요.

보내도님의 댓글

보내도 작성일

나 가고 싶다 서부로!
 보내도
 직렬 무시하고 보내주면 안됩니까?
 어떤일 맡겨도 해 낼 자신있는데...

넓은마음님의 댓글

넓은마음 작성일

쪼갠만 더 기다려라
지금 준비 하고 있는 갑더라

처음 시작이라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
살아가면서 조금씩 고쳐 갑시다

우리 보다 더 불편한 도민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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