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 내용 공감합니다
인사보서에서는 지난 7월 소수직렬 인사원칙이라 종이한장 대충 만들어서 기준이라 하더니 이번 해양수산직  6급 수시인사는ㅇ왜 기준과 원직이 없나요 
참  위원장 앞주  소식지에 ㅊㅅㅇ 노조국장이 사임한걸로 소식지를 보냈는데  이미 서로 이야기 된 것이가  ? 가장 가까운 마산사업소로 보내 준다고  왜  전 ㄱㅇㄷ 위원장이  친구라고 부탁하더니
이것들 완전  개판이네  진짜  개가 웃는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진상 파악하고 이 부분 인사부서 이야기해라  기준과 원칙 종이한장 지키라고~~~~~~멍멍  멍 멍  기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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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 6급 승진 본청 한부서 한계에  한 업무만 4년
 그동안 ㄱㅇㄷ위원장과 진분가시  참  친구였지 
그후 4년뒤 ㅎㅇㅅㅅ과 이동 3개월만에 부모봉양사유로 본가근처 남해사업소로 전보
그후  다시 2년만에(인사기준 4년) 본청 전입
3개월만에  다시 도주-마산사무소  이런ㄴ 인사  이해됩니까
4년-이동3개월-2년~3개월만에  사업소 
이런 인사가  도청의 현실인사다 
이런 사실이  문제고  다시는  되풀이 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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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인사고충 누구나 생길 수 있는건데 이렇게까지 시끄러울 필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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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고충없나 일하기 싫으면 고충이고
1번이면 몰라도 몇번 된다고 하더라 
매번 고충이가
옆 동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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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노조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 한 사람입니다.
  서울상경 등 굴직한 노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노조원들에게도 노조활동에
  적극 독려하였습니다.
 
  노조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요즘와서 느낀점은
  가면 갈 수록 실망감만 크져감.(*처음 글 올리는 거니 오해 마세요)

  노조 내부적으로 많이 힘들거라 생각은 하지만
  진정으로 노조원들을 생각하며 제발 노조원들 상황에 귀 좀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탐방' 같은 후생활동 같은 업무는 차라리 인사과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과연 노조가 내가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 나늘 지켜 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위원장님! 고생많이 하시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큰 틀에서 생각하시고 큰 틀에서 접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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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하면 인사 원칙 없어도 되나
이 자썩도 문제있네
노조는 조합원의 대변인지 선배로서 조언한다
전 위원장처럼 재밥에만 신경 써지 말구
이번 수신 인사 에.  이 직원 은 문제가 분명 있네....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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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인사를..
쯔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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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라고

다지나가면

아무엇도아니야

다 지나가리라
다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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