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인사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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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보 댓글 3건 조회 3,255회 작성일 16-01-20 22:28본문
예전에는 인사예고에 의한 수시인사를 하기도 했죠.
물론 정기인사를 통해서 안정된 인사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하위직의 경우는 인사요인이 있을 때 하루라도 빨리 해주는 것이
하위직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기관급 이상 승진이나 전보의 개념과 6급 이하의 승진, 전보 개념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6급에서 5급 승진의 경우는 정기인사때 6개월 뒤의 승진요인을
당겨서 하기 때문에 사실상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7급에서 6급 승진, 8급에서 7급 승진은 인사요인이 생기면
수시인사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잦은 인사가 조직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는 있지만
승진만 시키고 전보는 최소화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위직에 대한 좀 더 세심한 배려를 기대해 봅니다.
물론 정기인사를 통해서 안정된 인사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하위직의 경우는 인사요인이 있을 때 하루라도 빨리 해주는 것이
하위직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기관급 이상 승진이나 전보의 개념과 6급 이하의 승진, 전보 개념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6급에서 5급 승진의 경우는 정기인사때 6개월 뒤의 승진요인을
당겨서 하기 때문에 사실상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7급에서 6급 승진, 8급에서 7급 승진은 인사요인이 생기면
수시인사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잦은 인사가 조직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는 있지만
승진만 시키고 전보는 최소화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위직에 대한 좀 더 세심한 배려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