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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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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댓글 8건 조회 7,289회 작성일 23-09-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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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걸려오는 상사의 채팅
주로 압박 채팅...
주변에는 보이지도 않으니 혼자만 속앓이...

댓글목록

메신저폭파님의 댓글

메신저폭파 작성일

저도 그래요
채팅으로 뭘 계속 시켜요
확인하고

난 괜찮은데님의 댓글

난 괜찮은데 작성일

직장생활 일을 하다보면 그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급하지 않은 일이나 도가 지나치면 좀 그러지만.... 
난 괜찮은데 계원들이랑 정보도 공유하면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던데...?

미리미리님의 댓글

미리미리 작성일

그럴 때는 미리 그 일을 챙겨서 보고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카톡님의 댓글

카톡 작성일

채팅이면 좀 낫죠. 시도 때도 없는 그룹카톡으로 힘들게 하네요. 카톡!카톡! ^-^

지시님의 댓글

지시 작성일

대놓고 지시 하는 거 채팅으로 지시하는거


선택 해봐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요새도 단체카톡 하는데가 있어요?  어떤 무식한집단일까요 ㅉㅉ

산다는건님의 댓글

산다는건 작성일

그냥 불러서 말씀하시는거 좋을거같기도합니다.
하루종일 채팅창 켜놓고 업무지시와 넋두리
삼십분전, 한시간전, 오전에 시킨거 언제끝나냐.
몇시몇분까지해라.

이런식으로 숨막히게 하는분들도있더라구요.

하급자입장에서 상급자 채팅 한마디한마디에
결코 편하게 답할수없고, 긴장해야하는데.

거의 하루종일 채팅창으로 이야기하듯 지시와 상황보고요구가 이어지고

채팅으로 취조하듯 하는사람들도 있던데...

다른직원들 보는데서 대놓고 말하기 민망하거나
모든 내용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본인도 부끄러우니
그러는게 아닐지요

톡톡님의 댓글

톡톡 작성일

새벽 저녁 주말 카톡 사절
단톡방에 폭탄을 투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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