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구구절절 오른 말씀이네

법령위에  헌법
헌법위에 과장법
과장법위에 국장법
국장법위에......

이게 현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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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가 편해서 하는 말 아닌가?
밤도 낮도 없이 일 안해봐서
그러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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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남다리 긁는 소리 마시고요.
소수직렬님 말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행정직은 사업소 와서 본청다시가는게 최대1년이라는거
당연시 알고  있던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고..
욱끽건..직무도 두루뭉실한것만 맡데요..행정직은..
진짜 반드시 해야하는 종류의 일은 안맡더라고..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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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본부가면 눈치보고 일 많다하고 일없어도 시간외 근무한다고
난리 치면서
구지 또 본부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먼가요??
진급??
그냥 머 좋은거는 진급 하나라서??? 편하게 지내면 좋은거 아닌가요?
진정 몰라서 물어보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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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님. 본청을 본부라는 표현을 쓰는걸보니 얼마전 국가직에서 도창으로 조직이 넘오올때 오신분 같네요 본청은 맨날 눈치본다?
아마도 님은 이번에 님이 말하는 본부에 인사과의 은혜로 전입한 분인가봅니다.
눈치보고 일하는 분도 있겠지만 다들 과한 업무에 매달리죠
아마 님은 전입하고 진급 욕심이 있으나 육아등의 핑계로 초과근무는 하기 싫고
사업소에서 입사 초반기를 잘보내다가 이번에 조금만 시간가면 진급하는 운좋은 시기에
도청 전입한 분으로 
집안도 넉넉해서 창원에 집구하는것도 문제없는 국가직 사업소 출신지 맞죠?
실컷 놀다가 본청 전입기준이 공론화되니 불안한가요? 인사과에 기준은 안맞으나 전입하고 이 사항이 공론화되니 부끄럽나요?
운좋고 백좋은 " 시간외 "님. 님은 전보기준이 시간외로만 보이나요?
직렬간 형평성을 논의하는 것임을 님은 모르겠나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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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면 도에 안오지요..
시군에 6시에 칼퇴근해서 골프연습장가서 연습하고
눈치보여 수입차는 몬타도 아슬란 나올때 살까 말까 하면서
베라크루즈 사서 타고 다니는 애들 천지입니다....
집에 돈이 많아서 과외 시키고 공부 시키다 보니 그냥 합격해서 다니지요
왜 야근하고 억지로 초과 찍어서 시간외 받아 애들 공부 시킵니까??
빽 없고 돈 없으니 명예라도 잡아 볼라고 온거 아닌가요...
낙하산 아니니 그렇게 폄하해 말 할 필요 없어요..
돈 있고 빽 있음 도에 근무 안합니다....경직된 이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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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항만청에서 넘어 오신 분들은 아무소리 말고 근무해야 합니다 이미 충분히 특혜 받으신 겁니다  그리고, 해양수산직이 소수직렬이라고요? 행정, 시설 다음으로 제일 많읍니다 언제부터 소수직렬이 되었습니까? 불평 불만 하시기 보다는 열심히 일 하십시오 제가 알기는 해양수산직 중에 훌륭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당하고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제살 깍아먹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소수직렬'외에 다른 분들은 무슨 별다른 혜택이 있던가요? 좋은 생각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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