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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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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희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15-08-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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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에 의해 뒷페이지로 넘어 갔지만 사태가 이런 지경인데도 위원장이라는 작자는 말없이 넘어가고 있다.

뒷페이지 17208번,  글쓴이:이래선,    제목: 이래선 안되는것 맞지요?
(주요내용)
나름 지성인들이 냉철하게 생각해 봅시다. 이래선 안되는 거 맞잔아요.
공뭔이기 이전에 청렴성이 더욱 요구되어야 하는 노동조합에 그것도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이런식의 복무규정을 지 맘대로 어긴다면 공무원이라 할 수 없을 것이며, 이러한 결과가 초래된 것에 대한 행정적 처벌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공무원 집단내의 특권을 홍준표 경남지사님이 인정하는 아주 황당한 일을 자인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사님 보좌진중에 충신이 있다면 340만 도민을 위해서 홍준표지사님을 똑바로 보좌하는 행정적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명백한 직원 복무기강 위반 행위를 똑바로 잡지 못한다면 시군의 6만여 공무원들 복무를 경남도청에서 어떻게 컨트롤 할 것이며, 어찌 도지사님의 令이 설 수 있겠습니까?
노조위원장의 복무규정을 위반한 사안은 반드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모든 공무원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그냥 넘어 간다면 도지사를 보좌하는 사람들 중에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펴는 충신이 한명도 없다는 결과로 비춰질 것입니다.
신속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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