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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의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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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 나 댓글 4건 조회 3,378회 작성일 15-11-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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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변칙이 전도된 우리 근평...

이젠 성과급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니..

평가기제가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성과급 지급을 위한 평가를 하라니..

참.. 나

지금까지 탱자네는 자치단체 평가는 잘도 하더니 성과평가 기준도 하나 안만들고 뭐했는지.

아직도 순서 정해놓고 점수 거꾸로 매기는 근평. 거기에다 성과급 까지 반영하면.

근평의  70%가 부서장 평가인데 성과급 40%에 환산하면 28%가 부서장평가, 거기다 또 부서장 평가 20%면 사실 부서장 평가비율이 50%에 육박하는데... 부서장의 권한이 다시 막강해지는데 노조는 무슨 생각으로 계시는지...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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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가끔씩
깨닫는

.......

.......

열심히하면님의 댓글

열심히하면 작성일

최선다하면  다들 알 것이다

가슴에 손부터 살짝 대어봐라

넌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근평님의 댓글

근평 작성일

점주까지 정해주고 근평하는 나라가 어딨노
여기가 북한이가.

SABC님의 댓글

SABC 작성일

S등급 받은 사람은 본인이 연공서열이 높다는 것 외에
업무성과에 대해서 증명을 해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B보다 두배넘게 성과급을 받는데 일도 그만큼 했는지 봅시다.
노조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
민간기업도 안하는 동일직급, 동일부서 차별 성과급을
두고만 볼 것인지..

그냥 도청 앞에 선풍기 켜고 날려서 평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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