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너만 그렸다
다들 아무 불편없다

도청 수십년 동안 전혀 불평 불만 없았다

최근 불량들이 전입하는 바램에

도청의 수준이  계속 떨어져

시군보다  못하다는 소리기 나오고 있다

자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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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

이분 머리속 검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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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것들만 가지고 계시나 보군요
 
우리들 보다 얼마나 열악한 가운데 일하는 분들도 많은 줄 압니다

이런 건의를 쉽게 올리는 것은 조금 얼굴 두꺼운 행동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샤워장, 세탁소가 없어 불편하지 않으며 걷기에는 흙길이 더 좋습니다

조금만 자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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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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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만 볼 건의는 아닌듯 합니다..
1. 지하 샤워장 : 아침에 샤워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샤워기가 5개 정도라 비좁습니다.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밤샘 근무도 하고 일반 직원도 유용하게 쓰는 시설입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무용지물인 탕을 없애고 샤워기를 3-4개 더 설치해달라는 취지로 저는 해석됩니다.
2. 세탁소 : 있으면 이거또한 유용할거 같은데요. 세탁이나 간단한 수선등..
3. 포장길 : 이건 반대입니다..지금 도청정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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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흙 묻히면서 걸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지금처럼 아름답게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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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종일 일에 치여사는데
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상" 넓고 좋은걸로,
"의자"도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척추 등 무리없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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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워기 설치 : 공감함
 - 그러나 샤워기 설치를 위한 공사를 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기존 배관을 찾아서 시멘트 다 깨부수고해야 하는데 한달정도 공사를 해야 한다

2. 세탁소 설치 : 공감함
 - 그러나 이발소 장사 안되서 나갔음. 세탁소 들어 올 사람이 있을까?

3. 도청잔듸밭 포장 : 절대 반대
 - 흙길이 얼마냐 유용한지 꼭 공부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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