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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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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아이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5-06-30 13: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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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가만가만 방관자의 입장에서 있었더만 넘 심한거 아닌가?
> 우리 공장이 시장잡배도 아니고, 조폭수준보다 낮은 언어를
> 여과없이 구사해도 제대로 나무라는 사람 하나 없으니 ㅠㅠㅠ
> 누군 욕을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주둥이 더러워질까 봐서
> 안하는 것임... 우리 공장은 정년을 얼마남겨두지 않은 선배로부터
> 자식 나이또래의 후배 공무원 등 여러 부류의 동료가 있음에도
> 이런 욕지거리를 하는 동료를 보면 정말 인간말종이다는 생각이 든다..
> 자기 집에가면 부모한테도 욕지거리를 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 한번만 더 쌍스런 욕을 올리는 놈은 내 끝까지 추적해서 실명을 공개할끼다
> 장난인줄 알제... 함 올려봐라
>
백날 해봐라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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