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논의 공평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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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당논의 댓글 4건 조회 2,884회 작성일 15-07-17 13:10본문
구역청등 출퇴근에 고생하시는 부서 지원을 검토하는것에 대한 불만은
아닙니다만 논의는 공평하게 합시다
이번 인사기준에는 소수직렬은 집도 없는 곳에서
최소 2년~4년을 근무해야하는데
소수직렬이 아닌 행정직렬등은 최소 몇달, 길어야 1년 지나면 다들
본청으로 복귀하면서 수당을 논하는건 소수직렬을 한숨 짓게하는 것입니다
수당논의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여건의 개선 문제라면
공평하게 소수직렬의 근무여건도 같이 논의되어야합니다
거론조차 안되는 현실이 더욱 여건을 어렵게 만드네요
참고로 직렬간 갈등이나 배아파서 올린 글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만 논의는 공평하게 합시다
이번 인사기준에는 소수직렬은 집도 없는 곳에서
최소 2년~4년을 근무해야하는데
소수직렬이 아닌 행정직렬등은 최소 몇달, 길어야 1년 지나면 다들
본청으로 복귀하면서 수당을 논하는건 소수직렬을 한숨 짓게하는 것입니다
수당논의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여건의 개선 문제라면
공평하게 소수직렬의 근무여건도 같이 논의되어야합니다
거론조차 안되는 현실이 더욱 여건을 어렵게 만드네요
참고로 직렬간 갈등이나 배아파서 올린 글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마세요
댓글목록
천부당님의 댓글
천부당 작성일
만부당 옳은 말씀 입니다.
소수직렬이 가는 곳.. 도청직원은 잘 알지도 못하는 그런곳에
행정직은 승진하여 오고.. 것도 인사원칙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1년, 6개월만하고도 본청복귀가 아주 당연시 이뤄지고..
소수직렬은 승진전보발령도 아니고 거기다 빽?써서 타고나야 최저
2년, 아니면 4년이상... 이런 불합리가 당연 시 여겨지는..
인사과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사는 없다" 라는 천하의 핑계로
소수직렬에 대한 고민하나없이 행정편의주의적 처리로
불합리나 오지근무에 대한 보상논의도 고민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구역청 수당신설에 대하여 이런말이 나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수당도 없고 차비도 없고 구내식당은커녕 저렴한 대중식당조차도 없이
하이에나처럼 점심해결을 날마다 고민해야는 근무지자가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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