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XXX 상경투쟁 안갔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제가 상경투쟁 갔을때 노조깃발 들고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며 고생 많던데요.
음해도 할라면 제대로 하고 좀 머리를 쓰세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음해는 음해야,
명품빽 사려면 가까운 백화점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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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직원 맞나요?
조금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는 사적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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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투쟁 안한거 니가 봤나?
그러는 부탁해 니 놈은 상경투쟁 한번 안하고 그런소릴 지꺼리나...
참말로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온다...
제발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정말 더러버서, 아니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내가 상경투쟁할때 그 양반 내옆에 있었다... 어쩔래
그래도 명품빽 사달라고 조아릴꺼가?
한번만 더 더러번 소리 하면 알제,,,, XXXX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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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아  넘 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게 뭔 짓들이고 ?
몇몇이서 몇몇 특정인을 못 잡아서 게시판에서 이러는데
여기에 공무원만 보는 거 아니고 주민들도 볼텐데 초등학교
반장선거 후유증보다 못하다.
  무대뒤에 숨어서 비열한 행동 말고 당당하게 노조활동하던지 아니면
초딩스러운 짓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해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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