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동조합에서 추진하는게 맞습니까?
도지사 기분 맞추려 노조합니까?
선물 받아가라고. 미친.
니가 그러고도 위원장이가.
동료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 슬픔이 얼만지 보이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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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능력이 거의 저능아 수준이다.
공부를 좀 하든지
그만두던지 해라. 위원장.
차는것마다 똥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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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말 조심하세요.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 피로감 달래려고 하는 행사인 것 같은데 그런 각도로만 볼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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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는다고 피로감 없어져요?
직원들 마음이 노래 듣고 싶어하느것 같아요?
그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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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아니고..
소장품을 친히 하사하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가라는 겁니까..

노예근성이 어쩜 그리도 .. 대놓고 심하신지..

위원장님께 개인감정은 없습니다만..
높으신 분들께서 쓰시던 소장품을 감사히 받아가라는..
말로밖에는 보이지않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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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을 포함안 운영위원 여러분
당당하게 합시다.
뭔가 지적하면 무엇때문에 그렇게 되었고
이러해서 이런다
뭔가 답을 해야지.
앞두기 맞지 않는 행동들
이야기를 해야할것 아니에요.

지금 이 상황에서
간부공무원 고맙습니다. 지사님 고맙습니다.
소장품을 주셔서
그리고 우리가 노래할 수 있어서
이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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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거 말고

자기돈주고 산거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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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조는
욕을 더 얻어먹어야한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린다.
앞뒤도 없이 움직이는걸 보면
노조가 없는게 나을 듯.
그만둬라. 능력도 안되는데
위원장이랍시고 해보려말고.
노조가 무엇인지 알기는 아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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