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315
  • 전체접속 : 10,060,953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미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똘~개이 댓글 2건 조회 2,002회 작성일 15-06-29 13:46

본문

노동조합에서 미친짓을 해도 막지 못해서
자숙해야 할 자살 조합원 애도기간에 공연한다는 말을 듣지도 못했고 막지못해서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위한 음악회를 한다면 논의를 거쳐서 결정이 되어야 함에도 아무런 논의과정없이 위원장 독단적으로 애도기간에 음악회를 열고 염병하는 이런 일이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생각도 없는 인간이 노조위원장이랍시고 독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였기에 직원들의 공분을 자아내게 만든 결과라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신동근 위원장이 다음 선거에 나오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가 합심단결하여 노동조합을 바로 이끌어 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신똥개님의 댓글

신똥개 작성일

내가 이런글 적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만 이런 시국에 음악회를 했어야 했나?
똘아이 미친개들만 하는 짓거리지 그게 동료로서 할일인가?
오늘 기타치고 노래 부른 인간들 니네들 부모형제 상중에 그 앞에서 노래부르고
기타 치고 그리 함 해 볼께 그때 니네들 어찌 반응하지는 두고 보자
누군가의 댓글처럼 천박한 것들!
도청공무원이라는 직함만 가지면 그만인가? 그기에 맞는
행동을 보여야지 천박함의 극치를 달린 것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니네 부모형제자매 등등
상중에 그기서 나도 니네들의 천박함을 표현해 볼께 야이 똘아이들아

도공무원님의 댓글의 댓글

도공무원 작성일

아이구 그러는 당신은 자질이 출중하여 이 따위 글에 이 따위 댓글을 다나요?
자신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천박한 것인지...ㅉㅉㅉ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