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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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게요 댓글 4건 조회 2,810회 작성일 15-08-31 09:15본문
조용하고..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 한 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눈에 밟히는 어린 아들 딸은.. 어찌 그냥 두고
그리 허무하게 가야만 했는지..
부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시길..
마지막 가는길....
눈에 밟히는 어린 아들 딸은.. 어찌 그냥 두고
그리 허무하게 가야만 했는지..
부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시길..